martes, marzo 10, 2009
한국어의 특징
한국어의 특징
1. 한국어의 분포
세계어는 5,000여 종이 넘는 언어가 있다. 이 중 불과 20여 개의 언어를 세계 인구의 70~80%가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의 언어는 사용자 수가 고작 수백 또는 수천에 불과하다. 한국어는 남한과 북한을 합쳐 약 6,700만 명이며, 그 외 여러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들까지 합치면 사용 인구가 7,200만 명이 넘는다. 최근에는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 교육, 외교 관계, 학문 교류, 구직, 한국․한국인․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2. 한국어의 형태적 특징
한국어는 몽골어, 터키어, 퉁구스어, 만주어 등과 함께 알 타이어 계통이라고 한다. 이들 언어와 함께 한국어를 알 타이어라고 하는 것은 첨가어(교착어)로서의 특징을 나타내고, 모음조화와 두음법칙이 있으며, 관계대명사나 접속사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어는 어휘적 요소에 문법적인 요소를 덧붙여 단어나 어절을 만드는데 이러한 언어 유형을 첨가어라고 한다.
3. 한국어 문장의 특징
① 한국어는 ‘주어+목적어+서술어’ 순서로 문장이 이루어지며 이러한 특징을 보이는 언어에는 일본어, 몽고어, 터키어, 미얀마어, 힌디어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한국어에서 모든 문법적 요소는 반드시 어간이나 어근 뒤에 온다. 즉 조사는 명사 뒤에 붙고 어미는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 뒤에 쓰인다.
② 한국어의 또 다른 어순상의 특징은 수식어가 항상 피수식어 앞에 온다는 것이다. 또한 문장성분의 자리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다. 그러나 모든 문장 성분의 자리 이동이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부사어 중에서도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부사어는 자리 이동이 자유롭지만 특정한 성분(서술어)만을 꾸며 주는 부사어는 문장 안에서 마음대로 자리를 옮길 수 없다.
③ 한국어의 문장 가운데는 하나의 서술어에 주어가 두 개 이상이거나 목적어가 두 개 이상인 경우가 있다. 한편 한국어에서 주어나 목적어가 잇따라 나타나는 경우에 그 사이에는 소유자와 소유물, 전체와 부분 등의 관계로 해석된다.
④ 한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큰 것부터 작은 것으로, 전체에서 부분으로 범위를 좁혀 들어가면서 명사를 나란히 쓴다.
4. 한국어 단어의 특징
(1) 명사
한국어 명사는 격변화를 하지 않는다. 주어, 목적어와 같은 명사가 문장에서 하는 기능을 나타내는 ‘격(case)’은 일반적으로 한국어에서는 ‘이/가’, ‘을/를’, 등과 같은 조사가 붙음으로써 실현된다. 한국어 명사는 남성, 여성을 구분하지 않는다. 또한 단수, 복수의 구분도 엄격하지 않다. 아울러 한국어에는 명사의 성과 수에 따른 관형사나 동사의 성, 수 변화도 없다.
(2) 의존명사
한국어의 명사 중에는 의존명사가 있는데, 이들이 문장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형어의 수식을 받아야만 한다. 또 한국어에는 사람이나 물건을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가 발달해 있다. ‘신발 한 켤레’, ‘사람 두 명’ 등과 같이 그 앞에 물건이나 사람, 수가 쓰여야 한다는 점에서 의존명사의 한 종류로 다룬다.
(3) 대명사
한국어는 전반적으로 대명사의 사용이 활발하지 않다. 앞에 나온 명사를 뒤에서 다시 받을 때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보다 같은 명사를 그대로 반복하여 쓰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특히 가리키는 대상이 윗사람일 경우, 즉 ‘어머니’, ‘할머니’ 등을 대명사 ‘그녀’로 표현한다거나 ‘아버지’, ‘할아버지’를 대명사 ‘그’로 표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외에도 한국어에는 관계대명사가 없고 의문대명사와 부정대명사의 형태가 같다. 의문대명사로 쓰였는지 부정대명사로 쓰였는지의 구분은 질문의 초점에 따라 할 수 있고, 문장의 억양도 달라진다.
(4) 형용사
한국어의 형용사는 동사와 마찬가지로 어미가 붙어 형용사 자체가 서술어가 된다. 다만 형용사와 동사는 의미적으로는 행위, 동작과 상태, 속성으로 구분되고 문법적으로는 명령형 어머 ‘-아라/-어라’, 청유형 어미 ‘-자’, 현재 시제의 서술형 어미 ‘-ㄴ다 / -는다’가 어간에 붙어 쓰일 수 있는지를 통해 구분한다. 동사는 이 어미들과 함께 쓰일 수 있는 데 비해 형용사는 함께 쓰일 수 없다.
(5) 접속사
한국어는 영어나 불어와 달리 문장과 문장을 연결해 주는 접속사와 같은 어휘 범주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어에서 문장과 문장을 이을 때는 서술어로 쓰인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아/-어, -게, -지, -고’ 등과 같은 연결어미를 붙인다. 그러나 접속사처럼 쓰이는 별도의 어휘로 문장을 연결하는 경우도 있다. 즉 ‘그러나, 그래서, 그렇지만’ 등이 영어나 불어 등의 접속사와 같은 기능을 한다. 하지만 이들은 ‘그렇다, 그러다’ 등의 동사나 형용사에 연결어미 ‘-나, -어서, -지만’ 등이 붙어서 만들어진 것으로 접속사로 처리하지 않고 접속부사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6) 조사, 어미
① 한국어와 같이 ‘주어+목적어+서술어’ 어순을 나타내는 언어는 후치사가 발달되어 있다. 한국어에는 후치사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조사’가 있다. 조사에는 명사, 대명사 등이 문장에서 하는 구실을 나타내 주는 ‘격조사’가 있고 단지 뜻만 덧보태주는 ‘보조사’, 명사(대명사)와 명사(대명사)를 이어주는 ‘접속조사’가 있어 조사가 매우 발달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예>
가. 내가 사과를 샀다. (주격조사/목적격조사)
나. 백화점마다 사람들로 붐볐다. (보조사)
다. 어머니는 아들과 딸을 집으로 보냈다. (접속조사)
② 조사와 더불어 한국어의 어미도 매우 발달하였다. 문장을 끝맺는 어미의 종류에 따라 평서문, 의문문, 청유문, 명령문, 감탄문의 다섯 범주로 나누고 각각의 범주 속에 다시 많은 의미가 있어서 듣는 사람(청자)을 높이는 등급을 표시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다양한 어미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원인, 이유, 조건 등 여러 가지 의미 관계에 있는 두 문장을 이어 줄 때도 여러 가지 연결어미를 사용한다는 것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한국어의 어미는 어간과 더불어 한 단어를 이루더라도 그 문법적인 뜻이 문장 전체에 미친다.
이 밖에도 다른 유형의 언어에서는 부사와 같은 독립된 단어로 나타내야 할 의미를 한국어에서는 조사나 어미로 나타낼 수 있다.
(7) 관형사
한국어에는 영어나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관사에 해당하는 어휘 범주가 없으나 지시, 의문, 부정, 수, 속성을 나타내는 관형사가 있다. 지시관형사에는 ‘이’, ‘그’, ‘저’가 있다. 또 ‘무슨’처럼 무엇인지 모르는 일이나 대상, 물건 따위를 물을 때 쓰는 의문 관형사와 사물을 특별히 정하여 지목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부정 관형사의 형태가 같다.
<예>
가. 무슨 일 있었니? (미지칭/부정칭)
나. 그는 무슨 일이든 척척 해냈다. (부정칭)
이외에도 한국어 관형사에는 사물의 속성을 나타내는 것과 수를 나타내는 관형사가 있다.
(8) 이다
영어의 ‘be’동사를 비롯한 다른 유형의 언어에 존재하는 계사(繫辭)는 독자적으로 서술어 구실을 하는 데 비해 한국어의 ‘이다’는 반드시 명사나 명사 구실을 하는 말에 붙어야 하고 ‘명사-이다’ 전체가 서술어가 된다.
(9) 흉내말
한국어는 모양이나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이 매우 발달해 있다.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내는 말은 주로 같은 형태가 되풀이되어 쓰이는 것이 보통이다. 또 흉내말은 ‘-이다, -거리다, -대다’ 등이 붙어 동사나 형용사가 되기도 한다.
<예>
가. 딸랑-거리다.
나. 깔깔-대다.
다. 펄럭-이다.
5. 한국어 소리의 특징
(1) 한국어 자음의 특징
한국어에는 소리의 세기에 따른 구별이 있어 예사소리(ㄱ, ㄷ, ㅂ): 거센소리 (ㅋ, ㅌ, ㅍ) : 된소리(ㄲ, ㄸ, ㅃ)의 대립이 있다. 거센소리는 공기의 강한 흐름을 수반하고 된소리는 성대의 긴장을 수반한다.
또한 예사소리, 거센소리, 된소리의 차이가 뜻의 차이도 나타낸다. 이외에도 한국어는 음절 끝의 자음이 불파음(unreleased)으로 실현된다는 특징이 있다.
(2) 한국어 음절 구조의 특징
한국어에서는 말의 첫머리에 ‘ㄹ’이 발음되지 않는다. 그래서 ‘ㄹ’로 시작하는 단어가 거의 없다. 또 ‘ㄴ’도 모음 ‘ㅣ, ㅑ, ㅕ, ㅛ, ㅠ’ 앞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라디오, 레몬, 럭비, 뉴스’ 등과 같은 외래어의 경우에는 가능하다. 또한 한국어에서는 말 첫머리에 자음이 두 개 이상 쓰일 수 없다.
6. 그 밖의 한국어의 특징
(1) 높임법
한국어는 높임법이 매우 발달해 있다. 대화나 글에 등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높이고 안 높이는 것은 나이의 많고 적음, 친한 정도, 직위의 높고 낮음, 항렬(친척들 사이) 등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어의 높임법은 주로 조사와 어미의 사용을 통해 드러난다. 한국어의 높임법에는 행위의 주체를 높이는 방법과 듣는 사람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한편 한국어에서 높임의 뜻이 없는 단어를 높임의 뜻이 있는 단어로 바꿔 씀으로써 높임 표현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2) 문장의 특징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주어가 무엇인지 또 목적어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경우에는 그 주어와 목적어를 흔히 생략한다.
한편, 글에서는 같은 성분이 되풀이 되어 그것이 무엇인지 글을 읽는 사람이 알 수 있는 경우에는 흔히 그 중 하나를 나타내지 않는데 이 역시 한국어의 특징이다. 이처럼 주어나 목적어를 분명히 나타내지 않아도 이해가 되기만 하면 쓰지 않는 습관 때문에 한국어에서는 주어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찾아내기 어려운 문장들도 많다. 또한 문장 안에서 주어가 나타나지 않고 서술어만 있는 경우 그 서술어의 주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것도 역시 한국어의 특징이다.
lunes, marzo 09, 2009
[1º B] Nivel 8 - 5주차
어제는 교재 제9과를 배웠습니다.
교재의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여 올려드립니다.
1. 제9과 유리 씨는 연속극을 즐겨 보나 봐요.
(1) 내용
①
유리 씨, 뭐 하는 거에요?
조용히 하세요. 지금 심각해요.
뭐가 그렇게 심각해요?
지금 두 남녀가 이별하는 장면이라고요.
그럴 리가 있나요? 어제까지 잘 지냈는데…….
②
유리 씨는 연속극을 즐겨 보나 봐요.
재미있잖아요?
이리 와서 같이 봅시다.
아니오, 저는 좀 잘래요.
쉴 땐 자는 게 제일이거든요.
그런데, 마이클 씨는 지금 뭐 해요?
숙제 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그 사람 공부하는 태도는 항상 마음에 들어요.
영수 씨도 잠만 자지 말고 뭐든지 하세요.
③
마이클 씨, 공부하는 척 하지 말고,
이리 와서 비디오나 같이 봅시다.
누가 나오는 건데요?
물론 남자하고 여자가 나오지요.
…….
이 영화는 생각했던 것 보다 재미없군요.
배우들의 연기도 그냥 그렇고요.
그럼 다른 영화를 빌려 올 걸 그랬어요.
TV에서 지금 영화 할 텐데, 그걸 볼까요?
그럼, 그럽시다.
자! 보세요. 영화가 이 정도는 돼야 하지요!
(2) 어휘 및 문법 설명
ㆍ어휘
교재를 참고하세요.
ㆍ문법
(동사 어간)(으)ㄹ 리(이유)가 없다.(있다.) – No hay razón para (verbo). / No cree lo que pasó.
에드나가 수업에 늦을 리가 없어요. / 벌써 집에 도착했을 리가 없어요.
아우리가 거짓말을 했다고요? 그럴 리가 있나요! / 제가 낙제를 했다고요? 그럴 리가 있나요!
즐겨 (동사) – (Verbo) usualmente / Lo que (Verbo) ~ es su favorito.
즐겨 듣는 음악은 팝 입니다. / 제가 즐겨 보던 프로그램은 1박 2일 입니다.
즐겨 보는 영화는 스릴러(코미디, 멜로) 입니다. / 이 티셔츠를 즐겨 입어요.
(동사 어간 또는 형용사)잖아요.(~지 않나요?)
– ~ es (adjetivo). (No cree?) / No cree que (adjetivo o verbo)?
그 남자가 잘 생겼잖아요.(그 남자가 잘 생기지 않았나요?) / 일찍 오니까 좋잖아요.(일찍 오니까 좋지 않나요?)
수업시간에 빠지면 안 되잖아요. / 제가 안 갈 이유가 없잖아요.
(동사 어간)(으)ㄹ래요.(~겠습니다.- formal) – Va a (verbo).
(동사 어간)(으)ㄹ게요. - voy a (verbo); El sujeto es la primera persona. -> 교재 43쪽 참조
내일 도서관에 갈래요. (내일 도서관에 가겠습니다.) / 언젠가 한국에 갈래요. (언젠가 한국에 가겠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지 않을래요? (이 노래를 부르지 않겠습니까?) / 점심 같이 먹을래요?
숙제 좀 도와 줄래요? / 선생님 댁에 같이 갈래요? / 다른 친구에게 부탁 할래요.
다음 주에는 일찍 올래(게)요. / 내가 거기로 갈게요. / 내일 전화 할게요.
(명사 또는 동사 어간)는 게 제일(최고, 짱)이다. - ~ es lo mejor.
졸릴 땐 자는 게 제일이에요. / 놀 땐 미친 듯이 노는 게 짱이에요. / 숙취엔 해장국이 최고에요.
(동사 어간)느라고 - estaba haciendo algo (una acción o situación causó otra acción)
숙제 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 늦잠을 자느라고 늦게 왔어요. / 딴 짓 하느라고 못 들었어요.
운전 하느라고 전화를 못 받았어요. / 빨래 하느라고 음식을 태웠어요.
(형용사 또는 동사 어간)는 척 하다. - finge algo
예쁜 척 하다. / 자는 척 한다. / 돈 없는 척 하다. /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공부하는 척 했다.
(동사 어간)(으)ㄹ 걸 그랬어요. - hubiera (participio)
다른 영화를 빌려 올 걸 그랬어요. / 일찍 올 걸 그랬어요. / 숙제를 해 올 걸 그랬어요.
다른 곳에 주차 할 걸 그랬어요. / 이 사전이 비싼지 알았다면, 돈을 더 가져올 걸 그랬어요.
2. 읽기
다음 이야기를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ㆍ이야기 - 1
깊은 바닷속의 용궁에는 바다를 다스리는 용왕님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용왕님이 병이 들었어요.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육지에 사는 토끼의 간 뿐입니다."
늙은 의원이 조심스럽게 말을 했어요.
용궁에서는 회의가 열렸어요.
"토끼의 간이라고요? 제가 가겠어요. 난 물 속과 땅 위 어디서도 숨을 쉴 수가 있어요."
자라가 느릿느릿 걸어오며 말했어요.
ㆍ어휘 - 1
깊은 - profundo / 바닷속 - dentro del mar / 용궁 - el palacio del rey Dragón / 다스리다 - reinar
용왕님 - el rey Dragón / 갑자기 - de repente, de pronto / 병 - la enfermedad / 낫다 - curar
병이 들다 - enfermarse / 육지 - la tierra / 간 - el hígado / 의원 - el doctor / 회의 - la reunión
어디서도 - en cualquier lado / 숨 - el aliento / 숨을 쉬다 - respirar / 느릿느릿 - despacio
ㆍ물음 - 1
1. 바다를 다스리는 분은 누구인가요? ( 용왕님 )
2.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했나요? ( 토끼의 간 )
3. '토끼의 간'을 찾기 위해 육지로 가겠다는 동물은 누구인가요? ( 자라 )
ㆍ이야기 - 2
이웃 마을 부잣집에 큰 잔치가 열리는 날이 되자, 새어머니는 콩쥐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콩쥐야, 우리는 이웃 마을 잔치에 갔다올 테니, 너는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놓아라."
콩쥐는 열심히 물을 길어다 부었어요. 하지만 물은 조금도 차지 않았어요.
항아리 밑에는 구멍이 나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때, 울상이 된 콩쥐 앞에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제가 항아리의 구멍을 막아줄 테니 어서 물을 갖다 부으세요."
콩쥐는 두꺼비의 도움으로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되었어요.
ㆍ어휘 - 2
이웃 - el vecino / 부잣집 - la casa de rico / 잔치 - la fiesta / 새어머니 - la madrastra
콩쥐 - el nombre de una chica de un cuento coreano / 항아리 - la jarra / 가득 - lleno(a)
채우다 - llenar / 길어다(길다) - traer el agua de un pozo / 조금도 - poco / 밑에는 - debajo
구멍 - el hoyo / 울상 - la cara de llanto / 두꺼비 - la rana / 갖다(가져다가) - traer
부으세요(붓다) - verter, echar / 도움 - la ayuda
ㆍ물음 - 2
1. 새어머니가 콩쥐에게 시킨 일은 무엇인지 말해 보세요.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놓으라고 했습니다.
2. 항아리에 물이 차지 않았던 까닭을 말해 보세요. 항아리 밑에 구멍이 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3. 항아리의 구멍을 막아 준 동물은 누구인가요? ( 두꺼비 )
4. 콩쥐는 두꺼비에게 어떤 인사말을 하였을지 말해 보세요. 두꺼비야, 도와줘서 고마워.
3. 쓰기
(1) 알맞은 글자를 넣어 주세요.
<보기> 이, 가, 은, 는, 을, 를, 에
<예시> 사과(는) 빨갛다. / 수박(은) 여름에 먹는 과일이다.
나는 바나나( 를 ) 좋아한다. / 나는 귤( 을 ) 싫어한다.
점심시간에 농구( 를 ) 하였습니다. / 학교에서 도시락( 을 ) 먹었습니다.
함박눈( 이 ) 내렸습니다. / 교실에 의자( 가 ) 있습니다.
종이( 가 ) 바람( 에 ) 날아갔습니다. / 하늘( 에 ) 구름( 이 ) 많습니다.
ㆍ문법
조사(postposition); 명사나 대명사, 부사 등의 뒤에 붙어 다른 말과의 관계를 나타내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
Es una clase de palabra que pega atrás de sustantivo, pronombre y adverbio
para relacionar con otras palabras o ayudar a tener un significado mejor.
~이 / ~가 (주격조사); usan para sujeto
~은 / ~는 (보조사); usan para identificar, presentar y explicar algo
~을 / ~를 (목적격조사); usan para objeto
~에 (부사격조사); usan para indicar lugar, manera, tiempo, etc...
(2) 보기와 같이 ( )안에 알맞은 낱말을 넣어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보기> (봄비)가 내렸습니다. (강아지 똥)은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민들레)는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 강아지 )가 길가에 ( 똥 )을 누었습니다.
참새 한 ( 마리 )가 날아와 강아지 ( 똥 )을 콕콕 쪼았습니다.
강아지 똥은 ( 화 )가 났습니다.
"으앙." 강아지 똥은 그만 ( 울음 )을 터뜨렸습니다.
(3) 짧은글 짓기
<보기>처럼 설명하는 글을 써 보세요.
<보기> 냉장고는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하는 곳이다. 냉동실에 물을 넣어두면 얼음이 된다.)
전화기는 (먼 곳에 있는 친구와 대화를 할 수 있고, 부재 시에는 메세지를 남길 수도 있다.)
자전거는 (간단한 교통수단으로 가까운 곳을 갈 때 사용하고 운동 및 산책 시에도 사용이 된다.)
자동차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장거리 출퇴근이나 가족여행 시에 많이 사용이 된다.)
4. 숙제
(1) 교재 - 연습문제 풀어오기(130쪽부터 136쪽까지)
(2) 읽기 - 숫염소를 구해준 토끼 읽어 오기 / 모르는 단어 찾아오기
(3) 일기 쓰기 -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 쓰기
HYUN.
jueves, marzo 05, 2009
오늘은
클레인시 이 노래 맞죠? 윤도현밴드의 오늘은...
Kleinsy, creo que ya la encontré.
나에게 가는길 오도가도 못하는 길 / 무거운 구두는 더이상 필요치 않아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이야기 /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 저 별빛 따라 저바람 따라서
나이제 떠나갈래 한순간 구름처럼 /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 잠을 잃어 버릴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오늘은 오늘로 내일은 또 내일로 / 해뜨고 해지고 시계는 아무소용 없지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 저 별빛 따라 저바람 따라서
나이제 떠나갈래 한순간 구름처럼 / 꿈을 만날수 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 잠을 잃어 버릴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나이제 떠나갈래 한순간 구름처럼 /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 잠을 잃어 버릴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언제라도 좋아..
miércoles, marzo 04, 2009
닿소리와 홀소리
1. 닿소리 (자음-Consonante)
1) 기본 자음 14개; 14 consonantes básicas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ㄱ (기역-kiuek) / ㄴ (니은-nieun) / ㄷ (디귿-dikud) / ㄹ (리을-rioul) / ㅁ (미음-mium)
ㅂ (비읍-biub) / ㅅ (이옷-siot) / ㅇ (이응-ieon) / ㅈ (지읒-llieot) / ㅊ (치읓-chieot)
ㅋ (키읔-kiouk) / ㅌ (티읕-tieot) / ㅍ (피읖-piub) / ㅎ (히읗-jioet)
ㆍ기본 자음의 발음 및 쓰기 순서;
Pronunciación y escritura en orden de consonantes básicas.

ㆍ조음 위치; Articulación del lugar
[주(note)] 음절의 처음 자리에 오는 ‘ㅇ’은 음가가 없이, 단지 자리를 메우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음절의 마지막 자리에서 받침으로 쓰일 때는 [ŋ/ng]으로 소리 난다.
Cuando viene ‘ㅇ(이응)’ en el primer lugar de sílaba no tiene sonido sólo ocupa el espacio(para cumplir una regla de estructura de letra) pero si viene en el último lugar de sílaba pronuncia como [ŋ/ng].

2) 된소리와 거센소리
ㆍ된소리(경음); Sonido tenso
ㄲ, ㄸ, ㅃ, ㅆ, ㅉ
ㄲ (쌍기역-ssankiuek) / ㄸ (쌍디귿-ssandikud) / ㅃ (쌍비읍-ssanbiub)
ㅆ (쌍시옷-ssansiot) / ㅉ (쌍지읒-ssanllieot)
ㆍ거센소리(격음); Sonido aspirado
ㅋ, ㅌ, ㅍ, ㅊ
ㅋ (키역-kkiuek) / ㅌ (티귿-tikud) / ㅍ (피읍-piub) / ㅊ (치옷-chiot)
ㆍ된소리(경음)와 거센소리(격음)의 비교;
Comparación el sonido tenso con el sonido aspirado.

ㆍ된소리(경음)와 거센소리(격음)로 이루어진 단어들;
Palabras con el sonido tenso y el sonido aspirado.
- ㄱ:ㄲ . 굴(la ostra):꿀(el miel)
- ㄲ:ㅋ . 끄다(apagar):크다(grande)
- ㅂ:ㅃ . 방(el cuarto, la habitación):빵(el pan)
- ㅂ:ㅍ . 반(la mitad):판(la tabla)
- ㄷ:ㄸ:ㅌ . 달(la luna):딸(la hija):탈(la mascara)
- ㅁ:ㅂ:ㅍ . 말(el caballo, la palabra):발(el pie):팔(el brazo)
- ㅈ:ㅉ:ㅊ . 자다(dormir):짜다(salado):차다(frío, patear)
- ㅁ:ㅂ:ㅃ:ㅍ . 물(el agua):불(el fuego):뿔(el cuerno):풀(el césped, la grama)
※ 합성 자모은 기본 자모로 삼지 않는다.
Las consonantes compuestas(ㄲ, ㄸ, ㅃ, ㅆ, ㅉ) no son básicas ni formales.
3) 받침; “Batchim”
‘ㄸ, ㅃ, ㅉ’를 제외한 모든 자음이 음절 끝에 붙어 받침으로 쓰일 수 있다. 그렇지만 받침은 다음의 7개로만 소리 난다.
Consonantes finales. Todas las consonantes se pueden añadir abajo de sílaba como ‘Batchim’ exceptos ‘ㄸ, ㅃ, ㅉ’ aun así sólo suenan 7 sonidos(ㄱ, ㄴ, ㄷ, ㄹ, ㅁ, ㅂ y ㅇ).

ㆍ겹받침과 받침 소리값;
겹받침 (Gyep-batchim)
ㄲ, ㅆ, ㄳ, ㄵ, ㄶ,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ㅄ
받침의 소릿값 (Sonido de Batchim)
ㄱ, ㄴ, ㄷ, ㄹ, ㅁ, ㅂ, ㅇ
ㆍ혼동하기 쉬운 발음들;
Pronunciaciones difíciles de distinguir.
- 받침 ‘ㄱ’이 있을 때와 없을 때 . 매주(cada semana):맥주(la cerveza)
- 받침 ‘ㄴ’이 있을 때와 없을 때 . 아내(la esposa):안내(la guía)
- 받침 ‘ㄹ’이 있을 때와 없을 때 . 머리(la cabeza):멀리(lejos)
- 받침 ‘ㄱ:ㄷ’의 구별 . 꼭(definitivamente):꽃[꼳](la flor)
- 받침 ‘ㄱ:ㄷ:ㅂ’의 구별 . 밖[박](afuera):밭[받](el campo):밥(arroz cocido)
- 받침 ‘ㄴ:ㅁ:ㅇ’의 구별 . 반(la mitad):밤(la noche):방(el cuarto)
2. 홀소리 (모음-Vocal)
1) 기본 모음(1차모음) 10개; 10 vocales básicas (vocales primarias)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l
ㅏ (아-a) / ㅑ (야-ya) / ㅓ (어-oe) / ㅕ (여-ye) / ㅗ (오-o) / ㅛ (요-yo)
ㅜ (우-u) / ㅠ (유-yu) / ㅡ (으-ou) / ㅣ (이-i)
ㆍ기본 모음의 발음 및 쓰기 순서;
Pronunciación y escritura en orden de vocales básicas.
Palabras con solo vocales básicas.
오 cinco / 이 dos, diente / 우유 la leche
아이 el niño / 오이 el pepino / 이유 la razón
여우 el zorro / 여유 el tiempo libre / 유아 el niño, el pequeño
ㆍ혼동하기 쉬운 발음들;
Pronunciaciones difíciles de distinguir.
아:오 / 오:우 / 어:오 / 아:어 / 우:으 / 이:어 / 으:어 / 으:오
ㆍ혀의 위치; Posición de lengua.

2) 합성 모음 (2차모음) 11개; 11 vocales compuestas (vocales secundarias)
ㅐ, ㅔ, ㅚ, ㅟ, ㅒ, ㅖ, ㅘ, ㅝ, ㅙ, ㅞ, ㅢ
ㆍ합성모음의 발음 및 쓰기 순서;
Pronunciación y escritura en orden de vocales compuestas.

ㆍ합성모음으로 이루어진 단어들;
Palabras con solo vocales compuestas.
예 sí / 왜? por qué? / 와요 viene.
위에 encima, sobre / 야외 (outdoor) / 예의 la etiqueta
외야 (outfield) / 의의 el significado / 의외 inesperado
3) 모음종류
ㆍ단모음 (mono-tongos, 10개); 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 ㅚ, ㅟ
ㆍ이중모음 (diptongos, 11개);ㅑ, ㅕ, ㅛ, ㅠ, ㅒ, ㅖ, ㅘ, ㅙ, ㅝ, ㅞ, ㅢ
ㆍ단모음의 입술모양; La forma de labios de mono-tongos.

ㆍ주의할 모음들; Las vocales atentas

3. 닿소리와 홀소리의 조합 (Combinación)
가[ga]/갸[gia]/거[goe]/겨[gye]/고[go]/교[gyo]/구[gu]/규[gyu]/그[gou]/기[gi]
나[na]/냐[ña]/너[noe]/녀[ñye]/노[no]/뇨[ño]/누[nu]/뉴[ñu]/느[nou]/니[ni]
다[da]/댜[dya]/더[doe]/뎌[dye]/도[do]/됴[dyo]/두[du]/듀[dyu]/드[dou]/디[di]
라[ra]/랴[rya]/러[roe]/려[rye]/로[ro]/료[ryo]/루[ru]/류[ryu]/르[rou]/리[ri]
마[ma]/먀[mya]/머[moe]/며[mye]/모[mo]/묘[myo]/무[mu]/뮤[myu]/므[mou]/미[mi]
바[ba]/뱌[bya]/버[boe]/벼[bye]/보[bo]/뵤[byo]/부[bu]/뷰[byu]/브[bou]/비[bi]
사[sa]/샤[sya]/서[soe]/셔[sye]/소[so]/쇼[syo]/수[su]/슈[syu]/스[sou]/시[si]
아[a]/야[ya]/어[oe]/여[ye]/오[o]/요[yo]/우[u]/유[yu]/으[ou]/이[i]
자[lla]/쟈[llya]/저[lloe]/져[llye]/조[llo]/죠[llyo]/주[llu]/쥬[llyu]/즈[llou]/지[lli]
차[cha]/챠[chya]/처[choe]/쳐[chye]/초[cho]/쵸[chyo]/추[chu]/츄[chyu]/츠[chou]/치[chi]
카[kka]/캬[kkya]/커[kkoe]/켜[kkye]/코[kko]/쿄[kkyo]/쿠[kku]/큐[kkyu]/크[kkou]/키[kki]
파[pa]/퍄[pya]/퍼[poe]/펴[pye]/포[po]/표[pyo]/푸[pu]/퓨[pyu]/프[pou]/피[pi]
하[ja]/햐[jya]/허[joe]/혀[jye]/호[jo]/효[jyo]/후[ju]/휴[jyu]/흐[jou]/히[ji]
* [kk~] pronuncia un poco fuerte que [k~].
* [p~] pronuncia como sacando el aire de la boca.
[발음기호]에 맞게 발음연습을 하여 봅시다.
[참고 : Referencia]
4. 글자 구조 (Estructura de letra)
1) 자모; Las consonante(자음) y las vocales(모음) aún no son letras(글자) antes de combinarse para construir una letra porque son símbolos(자모) del sonido así que mejor digamos los símbolos.
2) 자모 쓰기 순서; El oren para escribir los símbolos
Todos los símbolos son escritos de arriba hacia abajo y de izquierda a derecha.
3) 글자 구조(음절 구조); Estructura de letra(o sílaba)
Sílaba(음절) es minina unidad del sonido que pueda pronunciar y justamente es necesario tener las vocales pero las consonantes no son necesarios.
초성(chosoen, consonantes) + 중성(llunsoen, vocales) + 종성(llonsoen, consonantes)
초성(chosoen) significa el primer sonido, 중성(llunsoen) es el sonido intermedio y 종성(llonsoen) es la consonante final, tiene otro nombre como 받침(batchim) y en 종성 también hay 쌍받침(ssan-batchim: ㄲ y ㅆ) y 겹받침(gyep-batchim: ㄲ, ㅆ, ㄳ, ㄵ, ㄶ, ㄺ, ㄻ, ㄼ, ㄽ, ㄾ, ㄿ, ㅀ y ㅄ).
En general hay dos tipos de estructura de letra.
ㆍ초성(consonantes) + 중성(vocales)
Aquí en 중성 incluyen 단모음(Mono-tongo 10개: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 ㅚ, ㅟ) y 이중모음(Diptongo 11개:ㅑ, ㅕ, ㅛ, ㅠ, ㅒ, ㅖ, ㅘ, ㅙ, ㅝ, ㅞ, ㅢ) y en algunos libros dicen si hay un tipo más que ponen sólo vocales pero para completar esa regla pongamos la consonante 'ㅇ(이응)' que no suena como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Ejemplos: 나, 너, 그, 위, 쏘, 예, 와, 왜, 의, 하하, 호호, 헤헤, etc.
ㆍ초성(consonantes) + 중성(vocales) + 종성(consonantes)
En 종성 incluyen 쌍받침 y 겹받침.
Ejemplos: 안, 녕, 밥, 딸, 쑥, 있, 읽, 않, etc.
[참고 : Referencia]
발음 듣기 및 연습 (http://www.indiana.edu/~koreanrs/hangul.html)
KBS WORLD; Otro sitio para aprender pronunciación con las palabras.
Estas páginas son muy buenas a practicar pronunciaciones así que revisen por favor.
martes, marzo 03, 2009
여행을 떠나요
클레인시가 부탁한 노래 및 가사 올려 드려요!!
Ya encontré la canción que me pidió Kleinsy ahí coloco la canción y la letra también.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 하늘을 보며 노래 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 하늘을 보며 노래 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 모두 함께 떠나요 /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 모두 함께 떠나요
아...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 계곡 속에 흐르는 물찾아 /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domingo, marzo 01, 2009
[1º B] Nivel 8 - 4주차
수업내용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편안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1. 제8과 이번 방학 때 여행 간다면서요?
(1) 내용
③
저, 홍콩까지는 얼마나 걸립니까?
한 서너 시간쯤 걸릴 거에요.
그럼, 아직 멀었군요?
한 숨 주무시고 나면, 바로 도착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
아이구, 마이클. 오래간만입니다.
안녕하셨어요?
여기는 함께 공부하는 친구 유리 씨 입니다.
반갑습니다.
자! 그럼, 긴 이야기는 천천히 하고, 빨리 갑시다.
밖에 차를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2) 어휘 및 문법 설명
ㆍ어휘
예약 - la reservación
해약 - la cancelación de reserva
한 숨 - un aliento o un tiempo
ㆍ문법
다녀가다 - viene acá y luego se va = 어느 곳에 왔다가 가다. / 어느 곳을 들렀다가 가다.
다녀오다 - se va a un lugar y luego regresa = 어느 곳에 갔다 오다. / 어느 곳을 들렀다가 오다.
학교(회사)에 다녀오겠습니다. / 휴가를 다녀오다. / 여기 저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Mr.김이 다녀가셨어요. / 선생님께서 우리 집을 다녀가셨다.
(명사)(으)로 해 주세요. / (형용사)게 해 주세요. - Hágame (sustantivo o adjetivo)
편도로 해 주세요. / 왕복으로 해 주세요. / 기차 편으로 예약 해 주세요. / 싼 것으로 해 주세요.
싸게 해 주세요. / 크게 해 주세요. / 안 아프게 해 주세요. / 예쁘게 해 주세요.
(동사 어간)기로 하다. - decide a (verbo)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 / 남자친구와 결혼하기로 했어요. / 언제 떠나기로 했어요?
다음 주에 시험보기로 했어요. / 내일 저녁에 놀러 가기로 했어요. / 공부하기로 했어요.
(동사 어간)는 대로 / (명사) 하자마자 - en cuanto, tan pronto como
방학하는 대로 홍콩에 갈 거에요. / 방학 하자마자 과테말라에 갈 거에요.
도착하는 대로 연락하세요. / 도착 하자마자 전화하세요.
숙제를 끝내는 대로 잘 거에요. / 숙제 하자마자 놀러 갈 거에요.
(동사 어간)아/어/여 봐야 알다. - puede saber cuando hace algo (o después de hacer algo)
그건 가 봐야 알 것 같아요. / 주량은 마셔 봐야 알지요. / 일을 해 봐야 언제 끝날지 알 거에요.
(동사 어간)아/어/여 놓다. - (verbo) para que se ponga preparado
시간이 있으면 숙제를 해 놓으세요. / 손님이 오기 전에 음식을 준비 해 놓으세요.
연필은 수업시간 전에 미리 깍아 놓으세요. / 이 책들을 책장에 정리 해 놓아주세요.
(동사 어간)고 나다. - después de (verbo)
수업이 끝나고 나면, 어디 가세요? / 자고 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질 거에요.
비가 오고 나서 하늘이 맑아졌어요. / 전화를 끊고 나면 이야기 합시다.
ㆍ서수(Número ordinal)
1 - 하나 / 2 - 둘 / 3 - 셋 / 4 - 넷 / 5 - 다섯 / 6 - 여섯 / 7 - 일곱 / 8 - 여덟 / 9 - 아홉 / 10 - 열
20 - 스물 / 30 - 서른 / 40 - 마흔 / 50 - 쉰 / 60 - 예순 / 70 - 일흔 / 80 - 여든 / 90 - 아흔 / 100 - 백
저는(제 나이는) 서른 여덟살 입니다. 당신은(당신의 나이는) 몇 살 입니까?
ㆍ세는 단위(Unidad para contar)
명 – Para contar las personas -> 한 명 / 두 명 / 세 명 / 네명 / 다섯 명 / ..... / 열한 명
마리 – Para contar los animales -> 한 마리 / 두 마리 / 세 마리 / 네 마리 / ...... / 열한 마리
개 – Para contar los objetos o las cosas -> 한 개 / 두 개 / 세 개 / 네 개 / ...... / 열한 개
병 – Para contar las botellas -> 한 병 / 두 병 / 세 병 / 네 병 / ...... / 열한 병
권 – Para contar los libros -> 한 권 / 두 권 / 세 권 / 네 권 / ...... / 열한 권
대 – Para contar las maquinas o los carros ->한 대 / 두 대 / 세 대 / ...... / 열한 대
그릇 – Para contar los platos -> 한 그릇 / 두 그릇 / 세 그릇 / ...... / 열한 그릇
잔(컵) – Para contar los vasos o las copas -> 한 잔 / 두 잔 / 세 잔 / ...... / 열한 잔
박스 – Para contar las cajas -> 한 박스 / 두 박스 / 세 박스 / ...... / 열한 박스
켤레 – Para contar los zapatos o los calcetines que lleva un par -> 한 켤레 / 두 켤레 /... / 열한 켤레
벌 – Para contar las ropas o las cosas que lleva un juego -> 한 벌 / 두 벌 / ...... / 열한 벌
우리 가족은 다섯 명 입니다./ 저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웁니다. / 저희 집에는 TV가 세 대 있습니다.
어제 오렌지 네 개를 먹었어요. / 물 두 병만 주세요. / 도서관에서 책 다섯 권을 빌렸습니다.
저는 차가 한 대도 없어요. / 밥 두 그릇 더 주세요. / 목이 말라서 물을 세 잔이나 마셨어요.
이사 짐이 거의 열 박스나 됩니다. / 신발이 두 켤레 밖에 없어요. / 제 동생은 양복 한 벌로 여름을 났어요.
어머니께서 찻잔 한 벌을 선물로 주셨어요./ 등등...
위 단위들을 넣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ㆍ어림수
한두 - uno o dos / 두세 - dos o tres / 서너 - tres o cuatro / 네다섯 - cuatro o cinco
대여섯 - cinco o seis / 예닐곱 - seis o siete / 일여덟 - siete o ocho
2. 읽기
(1) 동화 읽기 및 어휘
ㆍ읽기
개를 구해준 늑대를 잘 듣고 소리 내어 읽어 봅시다.
늙은 - 늘근 / 찾아가 - 차자가 / 급하긴 - 그파긴 / 밝아졌어요 - 발가져써요 / 잊지 - 읻지 / 없어 - 업써
앉아 - 안자 / 입에 - 이베 / 숲으로 - 수프로 / 울먹였어요 - 울머겼어요 / 앞질러 - 압찔러 / 덕분 - 덕뿐
ㆍ어휘
어느 마을 – un pueblo
늙은 – viejo
마루 – el entarimado, el piso de madera
밑 – debajo
만날 – todos los días, siempre
얼른 – pronto
놀라서 – asustado(a)
중얼거리다 – murmurar
고민 – la preocupación
웃으며 – con sonrisa
수 – la manera, el modo, la idea
소근거리다 – hablar con voz baja
금세 – en seguida, dentro de un momento
밭 – el huerto
갓난 – recién nacido
저만치 – lejos
앞질러 – adelantado
으르렁거리다 – gruñir
재빨리 - muy rápido
겁 – el miedo
척하며 – fingiendo y
구하다 – salvar
다정하게 – cariñosamente
덕분 – el endeudamiento, el agradecimiento
평생 – toda la vida
3. 쓰기
ㆍ아래 내용을 바르게 써 봅시다.
" 아! 어쩌면 이렇게 따사로울까? 어서 자라야지."
" 영애야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단다."
고마우신 선생님
예쁜 글씨 수놓은 일기장에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어 있고요,
똘똘하게 셈 잘 하는 머릿속에는 선생님 땀방울이 들어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땀방울에는 우리들의 심술이 들어 있고요,
선생님의 쉰 목소리에는 우리들의 장난이 들어 있어요.
그래도 웃음짓는 선생님, 고마우신 우리 선생님.
4. 숙제
(1) 교재 - 연습문제 풀어오기(118쪽부터 122쪽까지)
(2) 읽기 - 숫염소를 구해준 토끼 읽어 오기 / 모르는 단어 찾아오기
(3) 일기 쓰기 -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 쓰기
HYUN.
viernes, febrero 27, 2009
친구 숫염소를 구해준 토끼
친구 숫염소를 구해준 토끼 (Click! - 글자를 클릭하세요!)
동화 듣기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내용>
아프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요.
어느 마을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농부가 있었어요.
그는 숫염소를 데리고 자주 풀밭에 갔어요.
풀밭으로 염소의 친구 토끼가 가끔씩 놀러 왔어요.
하루는 토끼가 숫염소에게 말했어요.
“오늘 밤 조심하렴. 어젯밤에 하이에나가 마을로 내려가는 것을 봤어.”
멀리 앉아 있던 농부가 토끼의 말을 알아 들었어요.
농부는 혼자 중얼거렸어요.
“하이에나가 오기 전에 대비책을 마련해야겠다.”
농부는 염소를 두고 집에 와서 구덩이를 팠어요.
한번 빠지면 다시 올라 올 수 없을 만큼 깊은 구덩이였어요.
그 위에 널빤지를 놓았어요.
밤이 깊어지자 농부는 염소를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숫염소는 걱정이 되어 혼잣말로 중얼거렸어요.
“오늘 밤에 하이에나가 올 텐데, 저 널빤지를 밟고 오겠지? 이거 야단났는데.”
숫염소는 고민하다가 구덩이 속으로 들어갔어요.
깊은 밤이 되었어요.
농부는 구덩이 속에 숫염소가 들어가 있는 줄 모르고 널빤지를 치웠어요.
숫염소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이 때 하이에나가 농부의 집을 찾아왔어요.
하이에나는 염소 우리로 달려들다가 구덩이에 빠졌어요.
“아이쿠!”
그 비명소리가 어찌나 큰지 숫염소는 잠이 깼어요.
숫염소는 바로 옆의 하이에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러나 하이에나는 친절하게 말했어요.
“염소야, 반갑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염소는 하이에나가 소문과는 달리 착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하이에나는 머리를 쓴 것이었어요.
하이에나는 혼자 중얼거렸어요.
“흐흐, 작전대로 되어가는구나. 지금 염소를 잘못 건드리면 주인이 가만있겠어.
날 죽이려고 덤빌 거야. 일단 염소에게 잘해준 뒤 주인이 나를 꺼내주면
이 곳을 빠져 나가서 그 때 잡아 먹어야지. 히히히.”
이 때 토끼가 나타났어요.
토끼는 하이에나가 순진한 염소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토끼가 입을 열었어요.
“염소야! 갑자기 네가 보고 싶어서 왔는데 구덩이에서 뭐하니?”
“토끼야, 인사해. 나의 새로운 친구 하이에나야.”
“그래? 둘이 어떻게 하다가 구덩이에 빠졌는지 모르지만 내가 구해줄게.
그런데, 한꺼번에 꺼내줄 수 없으니까 염소부터 차례로 올려줄게.”
토끼는 새끼 줄을 내려서 염소를 구해주었어요.
토끼는 다시 새끼 줄을 내렸어요.
하이에나가 올라오려고 할 때, 토끼는 새끼줄을 놓았어요.
하이에나는 뚝 떨어졌어요.
“아이쿠, 구해 주기로 해 놓고 이게 무슨 짓이야?”
“난 너한테 속지 않아. 구해주면, 즉시 우리를 잡아먹을게 뻔한데, 너 같으면 구해주겠니?”
하이에나는 토끼에게 속은 것을 알고 분해서 큰 소리로 울었어요.
이 소리에 농부는 잠이 깼어요.
농부는 구덩이로 가서 하이에나를 혼내 주었답니다.
Tema:
동화(Cuento),
듣기(Escuchar),
읽기(Leer),
중급(Intermedio)
domingo, febrero 22, 2009
[1º B] Nivel 8 - 3주차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집에 잘 들어갔나요?
저도 잘 도착해서 오늘도 수업내용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편안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Hola! Ya han llegado bien a sus casas? Yo también llegué muy bien y
ahorita les estoy dejando aquí lo que estudiamos hoy.
Que se descansen. =)
1. 말하기/듣기
(1) 그림 설명 (교재 34쪽)
이것은 무엇입니까? (formal)
이것은 무엇이에요? (informal)
이것이 뭐니? o 이것이 뭐야? (entre amigos)
이것은(그것은) __________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무엇을 하는 것이에요? / 이것은 뭘 하는 거니?
이것은(그것은, 저것은) __________인데 __________ 것입니다.
이것은 __________인데 __________것이에요. (것이야.)
이것은(그것은) 사과인데 먹는 것입니다.
이것은 책인데 읽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전인데 모르는 단어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은 연필인데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동차인데 타는 것입니다. (또는) 이것은 자동차인데 타는 교통수단 입니다.
이것은 가방인데 물건을 담아서 운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컵인데 물을 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통인데 연필과 볼펜을 담는 것입니다.
저것은 책장인데 책을 꽂아 놓는 것입니다.
(2) 대화 연습하기 (교재 50쪽)
에드나: 여보세요?
아우리: 안녕하세요? 저는 아우리라고 하는데, 김현정 선생님 지금 댁에 계시나요?
에드나: 아, 선생님 지금 안 계시는데요.
아우리: 혹시 몇 시쯤 돌아오시는지 아세요?
에드나: 글쎄요, 아마도 일곱 시쯤 들어오실 것 같아요. 그 때 다시 해 보실래요?
아우리: 네,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에드나: 별 말씀을요.
영국: 여보세요? 클레인시 씨 댁 맞나요?
클레인시 동생: 네, 그런데요. (네, 맞는데요.)
영국: 저는 영국이라 하는데, 클레인시 씨 좀 바꿔 주실래요?
클레인시 동생: 네, 잠깐만 기다리세요.
영국: 고맙습니다.
현정: 여보세요? 572-2159(오칠이에 이일오구) 맞나요?
클레인시: 네, 맞는데 누굴 찾으세요?
현정: 전 영국이 한국어 선생님인데, 영국이 어머님 되시나요?
클레인시: 아, 안녕하세요. 전 영국이 누나에요. 어머님께서 지금 안 계시는데, 무슨 일로 전화를 주셨는지요?
현정: 그냥 안부 차 전화 드렸어요.
클레인시: 네. 어머님께서 돌아 오시면 전화 주셨다고 전해 드릴게요.
현정: 네,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클레인시: 네. 선생님께서도 안녕히 들어가세요.
다른 상황들을 더 생각하여 연습하여 봅시다.
(3) 어휘
전화를 걸다 - llamar
전화를 받다 - recibir la llamada
전화를 끊다 - colgar la llamada
전화가 오다 - entrar la llamada
전화를 바꿔 주다 - cambiar(poner a alguien) la llamada
통화하다 - comunicar
통화 중이다 - esta ocupada la llamada o comunicando
문자를 보내다 / 받다 - enviar el mensaje de texto / recibir
음성메시지를 남기다 - dejar el mensaje de voz
전화기를 켜다 / 끄다 - encender el celular / apagar
전화기가 꺼져 있다 - esta apagado el celular
배터리가 나가다 - se fue la batería
벨 소리 / 진동 - rington / vibrador
2. 읽기
(1) 발음 연습
가구/고기/거기/가로/가수/고구마/구두/기차/가지
나/너/누나/나라/노래/나무/나비/노트
다리/도로/드라마/도시/두더지/도토리/도라지/도자기
라디오/라이터/러시아/리어카/리듬/리본/레몬/루비
무/마루/머리/모자/마스크/머리띠/모기/미나리/미소
비/바다/부부/바나나/버스/바지/바가지/보리/부자
소/소리/수도/소주/스키/소파
아이/오이/우유/우리/오리/어머니/야구/여우/의사/의자
자리/주소/조사/주스/주사/주머니/저고리/저수지
차/차이/처가/초대/치즈/치마/차나무
카카오/코코아/코피/쿠키/커피/키위
투수/타이머/타이어/타자기/타조
파/파도/파리/포도/피자/피아노/파스/파우더/파티
하나/하마/하루/허리/회사/호수/효도/호두
(2) 동화 읽기 및 어휘
망고나무는 내 친구 – 아래 글 참조
3. 쓰기
(1) 겹받침 쓰기 (ㄲ/ㄳ/ㄵ/ㄺ/ㄻ/ㄼ/ㅀ/ㅄ/ㅆ)
ㆍㄲ
꺾다[꺽따] – quebrar, girar, beber(licor), ganar / 낚시[낙시]- pescar
꽃 가지를 꺾다 / 핸들을 꺾다. / 고집을 꺾다. / 도둑의 팔을 꺾어 꼼짝 못하게 하다.
<속어> 술을 마시다 - 퇴근길에 한 잔 꺾자. / 상대 팀을 2대 0으로 꺾고 우승했다.
ㆍㄵ
앉다[안따] – sentarse, bajarse en un lugar
의자에 앉다. / 책상에 먼지가 앉다. / 새가 나뭇가지에 앉다.
ㆍㄺ
읽다[익따] – leer / 흙[흑] – la tierra,
가을에는 책을 읽다. / 그녀의 마음을 읽다.
ㆍㄻ
닮다[담따] – parecer / 삶[삼] – la vida / [암] – el conocimiento
나는 아빠와 닮았다. / 삶을 소중히 여기다. / 새로운 삶을 찾아 한국으로 떠났다. / 앎이 많다.
ㆍㄼ
밟다[밥따] – pisar, perseguir / 짧다[짤따] – acortar, acercar / 넓다[널따] – ancho, amplio
낙엽을 밟으며 걷다. / 혐의자의 뒤를 밟다. / 바지가 짧다. / 거리가 짧다.
바다가 넓다. / 마음이 넓다. / 넓은 길
ㆍㅀ
끓다[끌타] – hervir, tener(calor o fiebre), juntar / 끊다[끈타] – cortar / 싫다[실타] - detestar
물이 끓다. / 이마가 펄펄 끓다. / 쓰레기통에 파리가 끓고 있다. / 줄을 끊다. / 가지를 끊다.
거짓말 하는 사람이 싫다. / 담배 연기가 싫다.
ㆍㅄ
없다[업따] – no haber (algo o alguien), no tener, carecer
공책이 없다. / 공부 할 마음이 없다. / 돈이 없다. / 아는 한국사람이 없다. / 아는 것이 없다.
ㆍㅆ
있다[읻따] – haber (algo o alguien), tener, existir
영국이는 여자친구가 있다. / 서울은 한국에 있다.
이 외에 어떤 겹받침 낱말들이 더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2) 올바르게 쓰기
ㆍ아래에서 알맞은 말을 골라 바르게 써 봅시다.
우리는 ( 깨끄치, 깨끄시, 깨끗이 ) 청소합니다.
산호는 ( 깊은, 기픈, 깁픈 ) 바다 밑에 삽니다.
아우리는 책을 (일꼬, 읽고, 익고 ) 있습니다.
토끼가 ( 꽃바태, 꼬빠테, 꽃밭에 ) 들어왔습니다.
나는 선생님을 ( 조아합니다., 좋아합니다. )
나는 햄을 ( 싫어합니다., 실어합니다., 시러합니다. )
ㆍ아래 예문을 소리 내어 읽고, 틀린 글자를 찾아 바르게 고쳐 봅시다.
학예회 발표 날이다. 연습 할 떼는 혼나기도 하고, 힘도 들었다. 그런데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너무 신이 났다. 무대에서 열씨미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출 때는 마치 무용가가 된 기분이었다. 만은 손님들께서 박수를 처 주실 때는 기분이 하늘 땅만큼 좋았다.
떼 -> 때 / 열씨미 -> 열심히 / 만은 -> 많은 / 처 -> 쳐
4. 숙제
(1) 읽기 - 프린트물(4장) 읽어 오기 / 모르는 단어 찾아오기
(2) 일기 쓰기 -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 쓰기
HYUN.
jueves, febrero 19, 2009
동화 읽기
동화 속 어려운 낱말을 아래 어휘부분에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djunto las palabras difíciles del cuento en la parte de vocabulario de referencia.
<망고는 내 친구>
ㆍ본문 읽기
가을이 되자, 망고나무는 몸이 무거워졌습니다.
가지마다 노랗게 익은 망고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기 때문입니다.
열매들이 엉덩이를 부딪치며 서로 장난을 칠 때마다 망고나무는 비틀비틀 쓰러질 듯했습니다.
´어서 사람들에게 잘 익은 망고를 나누어줘야겠어.´
망고나무는 망고를 구하러 오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숲 가까운 마을에는 아주 가난하게 사는 4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숲 속의 과일을 따다 시장에 내다 팔면서 생활을 꾸려 가고 있었습니다.
˝망고가 익을 때가 되었는데 누가 먼저 가서 좀 따왔으며 좋겠어.˝
˝그래, 그렇지. 큰형 먼저 갔다 와.˝
동생들이 부추기자 첫째가 못 이긴 척하며 망고나무한테 갔습니다.
그리고 어깨에 잔뜩 힘을 주며 말했습니다.
˝어이, 망고나무, 열매 좀 주겠어?˝
큰형은 발끝으로 흙을 풀풀 날렸습니다.
˝이봐, 열매를 얻고 싶은가?˝
망고나무가 힐끔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큰형은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야 이 사람아, 공짜로 망고를 얻으려면 부드럽게 말하는 것부터 배워야겠네!
어쨌든 맨손으로 보낼 수는 없지. 자네 말솜씨를 보면 이게 딱 어울리겠군! 그럼 입을 벌려봐!˝
첫째는 다리에 힘을 주고 하늘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섰습니다.
망고나무는 가지를 뻗어 옆구리에 매달린 열매를 떼어 냈습니다.
햇볕을 못 받고 자란 탓에 열매는 쭈글쭈글했습니다. 벌레 먹은 자리도 있었습니다.
첫째의 입 속에 망고 열매 한 알이 톡 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썩은 열매 하나를 입에 물고 나타난 첫째에게 동생들이 물었습니다.
˝망고나무한테 뭐라고 했어, 큰형?˝
˝그냥 ´어이, 망고나무, 열매 좀 주겠어?´ 그렇게 말했지.˝
˝그럼 내가 가 볼게, 잠깐 기다려봐!˝
망고나무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둘째가 말했습니다.
˝형님, 망고 열매 좀 주시지요!˝
망고나무가 빙긋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형님? 그래, 그거 좋지! 형제는 한 뿌리에서 난 나뭇가지와 같지,
자네의 그 친절한 말에 어울리는 선물을 주지. 자, 이게 어떻겠나?˝
망고나무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가지를 뚝 끊어 내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둘째에게 형제들이 물었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이걸 주었어?˝
˝응, 형님이라고 불렀더니, 형제는 한 뿌리에서 난 나뭇가지라나! 그러면서 이걸 주더군.˝
4형제는 서로 닮은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알았어, 그럼 내가 가 볼게!˝
눈을 깜박거리던 셋째가 망고나무한테로 가서 말했습니다.
˝삼촌, 제게 망고 좀 주시겠어요?˝
˝아, 어린 조카가 삼촌, 삼촌 부르며 매달리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지, 아무렴, 드리고 말고!
네겐 제일 맛난 망고를 주마!˝
망고나무는 열매 가운데 가장 잘 익은 망고를 골라 자루 가득 담아 주었습니다.
끙끙대며 자루를 어깨에 매고 온 셋째에게 막내가 물었습니다.
˝형은 뭐라고 했어? 이것 봐, 잘 익은 망고가 자루에 가득하네!˝
˝응, 삼촌이라고 불렀더니 망고나무가 그렇게 좋아하더라!˝
이번에는 막내 차례였습니다.
막내는 가는 길에 망고나무의 낙엽들을 주우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망고나무는 막내의 모습을 멀리서부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도 더 작아 보이는군, 열매를 가지고 갈 수나 있을까?´
막내는 가까이 다가가 망고나무를 불러 보았습니다.
˝안녕, 친구야!˝
망고나무는 자신을 부르는 지도 몰랐습니다.
막내는 주운 낙엽들을 가슴에 품고 좀 더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친구야, 친구야!˝
망고나무는 눈을 번쩍 떴습니다.
발 밑을 내려다보니 낙엽을 줍던 막내가 와 있었습니다.
˝나는 키가 작지만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망고나무는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친구? 자네가 정말 내 친구가 되어준다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내 열매만을 탐하는 데 열중하지.
열매가 없을 때는 나를 찾아오지 않고 말이야.˝
형들을 생각하니 막내는 얼굴이 달아올랐습니다.
˝오래 전부터 네 말벗이 되고 싶었어˝
망고나무는 허리를 숙이고 막내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막내를 번쩍 안아 가장 튼튼한 가지 위에 앉게 했습니다.
˝그래, 친구야! 너는 내 친구야! 나는 그 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로웠단다.
이 세상에 친구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어? 너에게 내 열매를 모두 줄게.˝
망고나무는 막내를 꼭 껴안았습니다.
ㆍ어휘
흉내 내는 말
- 의성어(Onomatopeya);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 소리흉내말.《‘탕탕, 멍멍’ 따위》
Las palabras que expresan los sonidos de un objeto.
- 의태어;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내어 만든 말. 《‘슬금슬금, 화끈화끈’ 따위》.
Las palabras que expresan los gestos y movimientos de una persona
o apariencia de un objeto.
가을 - el otoño
노랗게 - amarillo
주렁주렁 (의태어) - han colgado muchos
비틀비틀 (의태어) - tambaleando
꾸려 / (삶을)꾸리다 - mantenido / mantener (la vida)
부추기자 – acaba de instigar
못 이긴 척하며 - fingiendo lo que ya no haber ganado
풀풀 (의태어) - esparcido el polvo o la nieve
힐끔 (의태어) - vira de reojo una vez
끄덕였습니다 - inclinó la cabeza
공짜로 - por gratuito
맨손으로 - con las manos vacías
딱 - justo
쭈글쭈글 (의태어) – con mucha arruga
썩은 – podrida
성큼성큼 (의태어) – camina a paso ligero
빙긋이 (의태어) – con una sonrisa
뿌리 - el raíz
톡 / 뚝 (의성어) – el sonido o la apariencia de caer algo bruscamente
닮은 - parecido
깜박거리던 – ha hecho pestañeando
삼촌 - el tío
어린 - joven
조카 - el/la sobrino(a)
참 - muy, mucho
아무렴 - Sí, claro
끙끙대며 (의성어) - el sonido que sale cuando trabaja duro o carga mucho peso
낙엽 - la hoja caída
품고 - abrazado
번쩍 (의성어) – el sonido de un rayo
어리둥절 - despistado o confundido
탐하는 - codiciado
열중하다 – estar abstraído(a)
달아올랐습니다 – se puso roja (la cara)
말벗 – amigo de charla
ㆍ소리 내어 읽기
노랗게-노라케 / 익은-이근 / 좋겠어-조케써 / 그렇지-그러치 / 갔다-가따 / 발끝으로-발끄츠로 /
흙을-흐글 / 싶은가-시픈가 / 끄덕였습니다-끄더겼슴니다 / 뻗어-뻐더 / 주겠어-주게써 / 그렇게-그러케 /
끊어-끄너 / 닮은-달믄 / 갈 수나-갈 쑤나 / 밑을-미츨 / 줍던-줍떤
<오늘은 운이 좋은걸>
ㆍ본문 읽기
늑대 우루가 숲에 갔는데 아기돼지들이 자고 있었다.
너무 많아서 친구들에게 얘기하러 가면서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아.” 라고 말한다.
와오한테 가서 “숲에 가서 보니..” 라고 말하니, 와오가 말을 끊고 “버섯이 있었지!” 하고,
버섯카레를 같이 먹고 카레를 냄비에 담아줬다.
우루는 아기돼지 얘기를 못해서 가루루에게 말하려고 갔다.
가루루한테 가서 “숲에 가서 보니..” 라고 말하니, “사과가 있었지” 하며 말을 끊고
사과파이를 같이 먹었다. 그리고 상자에 담아 줬다.
우루는 아기돼지 얘기를 못해서 뻬로리에게 말하려고 갔다.
뻬로리한테 가서 “숲에 가서 보니..” 라고 말하니, 뻬로리가 말을 끊고 “감자가 있었지!” 하고,
말을 끊고 감자전을 같이 먹고 봉투에 담아줬다.
우루는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 걸.’ 하고 집으로 와서 저녁 밥으로 친구들이 준 음식을 먹었다.
뭔가 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은 우루는 대수롭지 않게 먹다가 아기돼지들이 생각났지만..
아기돼지들은 잠에서 깨어나 이미 가고 말았다.
ㆍ어휘
늑대 – el lobo (Uru, Garuru y Perori son los nombres de tres lobos)
숲 – el bosque
아기돼지 – el cochito, el cachorro del cerdo
운 – la suerte
말을 끊다 – cortar o interrumpir las palabras
버섯 – el hongo
냄비 – la olla
사과 – la manzana (사과파이 – el pie de manzana)
상자 – la caja
감자 – la papa (감자전 – la torta de papa)
봉투 – el sobre
잊다 - olvidar
느낌 – el sentimiento
대수롭지 않다 – no es importante
ㆍ소리 내어 읽기
숲에-수페 / 끊고-끈코 / 버섯이-버서시 / 있었지-읻써찌 / 같이-가치 / 못해서-모태서 /
먹었다-머겄다 / 잊은-이즌 / 같은-가튼 / 들은-드른 / 않게-안케
<짧은 이야기>
ㆍ이야기 - 1
깊은 바닷속의 용궁에는 바다를 다스리는 용왕님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용왕님이 병이 들었어요.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육지에 사는 토끼의 간 뿐입니다."
늙은 의원이 조심스럽게 말을 했어요.
용궁에서는 회의가 열렸어요.
"토끼의 간이라고요? 제가 가겠어요. 난 물 속과 땅 위 어디서도 숨을 쉴 수가 있어요."
자라가 느릿느릿 걸어오며 말했어요.
ㆍ어휘 - 1
깊은 - profundo / 바닷속 - dentro del mar / 용궁 - el palacio del rey Dragón / 다스리다 - reinar
용왕님 - el rey Dragón / 갑자기 - de repente, de pronto / 병 - la enfermedad / 낫다 - curar
병이 들다 - enfermarse / 육지 - la tierra / 간 - el hígado / 의원 - el doctor / 회의 - la reunión
어디서도 - en cualquier lado / 숨 - el aliento / 숨을 쉬다 - respirar / 느릿느릿 - despacio
ㆍ물음 - 1
1. 바다를 다스리는 분은 누구인가요? ( 용왕님 )
2.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했나요? ( 토끼의 간 )
3. '토끼의 간'을 찾기 위해 육지로 가겠다는 동물은 누구인가요? ( 자라 )
ㆍ이야기 - 2
이웃 마을 부잣집에 큰 잔치가 열리는 날이 되자, 새어머니는 콩쥐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콩쥐야, 우리는 이웃 마을 잔치에 갔다올 테니, 너는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놓아라."
콩쥐는 열심히 물을 길어다 부었어요. 하지만 물은 조금도 차지 않았어요.
항아리 밑에는 구멍이 나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때, 울상이 된 콩쥐 앞에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제가 항아리의 구멍을 막아줄 테니 어서 물을 갖다 부으세요."
콩쥐는 두꺼비의 도움으로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되었어요.
ㆍ어휘 - 2
이웃 - el vecino / 부잣집 - la casa de rico / 잔치 - la fiesta / 새어머니 - la madrastra
콩쥐 - el nombre de una chica de un cuento coreano / 항아리 - la jarra / 가득 - lleno(a)
채우다 - llenar / 길어다(길다) - traer el agua de un pozo / 조금도 - poco / 밑에는 - debajo
구멍 - el hoyo / 울상 - la cara de llanto / 두꺼비 - la rana / 갖다(가져다가) - traer
부으세요(붓다) - verter, echar / 도움 - la ayuda
ㆍ물음 - 2
1. 새어머니가 콩쥐에게 시킨 일은 무엇인지 말해 보세요.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놓으라고 했습니다.
2. 항아리에 물이 차지 않았던 까닭을 말해 보세요. 항아리 밑에 구멍이 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3. 항아리의 구멍을 막아 준 동물은 누구인가요? ( 두꺼비 )
4. 콩쥐는 두꺼비에게 어떤 인사말을 하였을지 말해 보세요. 두꺼비야, 도와줘서 고마워.
ㆍ이야기 -3
옛날 어느 마을에 알라딘이라는 소년이 살았어요.
어느 날, 알라딘은 마음씨 나쁜 마법사에게 속아 깊은 산속으로 갔어요.
큰 동굴 앞에 도착하자 마법사는 주문을 외웠어요. 그러자, 동굴 입구가 열렸어요.
“얘야, 나는 너무 커서 들어갈 수가 없으니, 네가 들어가서 오래 된 램프를 가지고 나오너라.”
동굴 안에는 보물과 오래 된 램프가 있었어요. 그러나 알라딘은 램프를 마법사에게 주기 싫었어요.
화가 난 마법사는 동굴 입구를 막아버렸어요.
‘이젠 밖에도 못 나가는구나.’
동굴에 갇힌 알라딘은 울면서 램프를 어루만졌어요.
그러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램프 속에서 거인이 나타났어요.
ㆍ어휘 - 3
옛날 - Había una vez / 마법사 - el hechicero / 큰 - grande / 동굴 - la cueva
주문을 외우다 - decir el conjuro / 울면서 - llorando y / 어루만지다 - acariciar / 거인 - el gigante
ㆍ물음 - 3
1. 마법사는 알라딘에게 동굴 속에서 무엇을 가지고 나오라고 말했나요? ( 오래 된 램프 )
2. 마법사 대신 알라딘이 동굴 속으로 들어간 까닭은 무엇인지 말해 보세요.
마법사는 너무 커서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3. 알라딘이 램프를 어루만지자, 램프 속에서 무엇이 나타났나요? ( 거인 )
ㆍ이야기 - 4
왕자님이 탄 배는 거센 폭풍이 몰아쳐 부서지고, 사람들은 물에 빠졌어요.
인어 공주는 물에 빠진 왕자님을 구해서 있는 힘을 다해 바닷가로 헤엄쳐 왕자님을 모래밭에 눕혔어요.
그 때, 저쪽에서 어떤 아가씨가 다가와서 인어 공주는 얼른 바위 뒤에 숨었어요.
다행히 왕자님은 곧 깨어났어요.
그 날 이후로 인어 공주는 왕자님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인어 공주는 마법사를 찾아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사정했어요.
“좋아요. 그 대신 예쁜 목소리를 내게 주면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어요.
또, 왕자님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면 공주님은 물거품 되는 거에요.”
ㆍ어휘 - 4
왕자 - el príncipe / 거센 - fuerte / 폭풍 - la tormenta / 빠지다 - hundirse / 인어 - la sirena
공주 - la princesa / 바닷가로 - hacia la playa / 헤엄쳐 - nadando / 모래밭 - la arena
얼른 - rápidamente / 바위 - la roca / 숨다 - esconder / 다행히 - por suerte
사정하다 - pedir, exigir / 목소리 - la voz / 물거품 - la espuma del mar
ㆍ물음 - 4
1. 왕자님이 탄 배가 부서진 까닭은 무엇인지 말해 보세요.
왜냐하면 거센 폭풍이 몰아쳤기 때문입니다.
2. 인어 공주는 왜 마법사에게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사정했는지 말해 보세요.
왜냐하면 왕자님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3. 마법사는 어떻게 하면 인어 공주를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했는지 말해 보세요.
대신 예쁜 목소리를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친구 숫염소를 구해준 토끼>
ㆍ본문 읽기
아프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요.
어느 마을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농부가 있었어요.
그는 숫염소를 데리고 자주 풀밭에 갔어요.
풀밭으로 염소의 친구 토끼가 가끔씩 놀러 왔어요.
하루는 토끼가 숫염소에게 말했어요.
“오늘 밤 조심하렴. 어젯밤에 하이에나가 마을로 내려가는 것을 봤어.”
멀리 앉아 있던 농부가 토끼의 말을 알아 들었어요.
농부는 혼자 중얼거렸어요.
“하이에나가 오기 전에 대비책을 마련해야겠다.”
농부는 염소를 두고 집에 와서 구덩이를 팠어요.
한번 빠지면 다시 올라 올 수 없을 만큼 깊은 구덩이였어요.
그 위에 널빤지를 놓았어요.
밤이 깊어지자 농부는 염소를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숫염소는 걱정이 되어 혼잣말로 중얼거렸어요.
“오늘 밤에 하이에나가 올 텐데, 저 널빤지를 밟고 오겠지? 이거 야단났는데.”
숫염소는 고민하다가 구덩이 속으로 들어갔어요.
깊은 밤이 되었어요.
농부는 구덩이 속에 숫염소가 들어가 있는 줄 모르고 널빤지를 치웠어요.
숫염소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이 때 하이에나가 농부의 집을 찾아왔어요.
하이에나는 염소 우리로 달려들다가 구덩이에 빠졌어요.
“아이쿠!”
그 비명소리가 어찌나 큰지 숫염소는 잠이 깼어요.
숫염소는 바로 옆의 하이에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러나 하이에나는 친절하게 말했어요.
“염소야, 반갑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염소는 하이에나가 소문과는 달리 착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하이에나는 머리를 쓴 것이었어요.
하이에나는 혼자 중얼거렸어요.
“흐흐, 작전대로 되어가는구나. 지금 염소를 잘못 건드리면 주인이 가만있겠어.
날 죽이려고 덤빌 거야. 일단 염소에게 잘해준 뒤 주인이 나를 꺼내주면
이 곳을 빠져 나가서 그 때 잡아 먹어야지. 히히히.”
이 때 토끼가 나타났어요.
토끼는 하이에나가 순진한 염소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토끼가 입을 열었어요.
“염소야! 갑자기 네가 보고 싶어서 왔는데 구덩이에서 뭐하니?”
“토끼야, 인사해. 나의 새로운 친구 하이에나야.”
“그래? 둘이 어떻게 하다가 구덩이에 빠졌는지 모르지만 내가 구해줄게.
그런데, 한꺼번에 꺼내줄 수 없으니까 염소부터 차례로 올려줄게.”
토끼는 새끼 줄을 내려서 염소를 구해주었어요.
토끼는 다시 새끼 줄을 내렸어요.
하이에나가 올라오려고 할 때, 토끼는 새끼줄을 놓았어요.
하이에나는 뚝 떨어졌어요.
“아이쿠, 구해 주기로 해 놓고 이게 무슨 짓이야?”
“난 너한테 속지 않아. 구해주면, 즉시 우리를 잡아먹을게 뻔한데, 너 같으면 구해주겠니?”
하이에나는 토끼에게 속은 것을 알고 분해서 큰 소리로 울었어요.
이 소리에 농부는 잠이 깼어요.
농부는 구덩이로 가서 하이에나를 혼내 주었답니다.
<개를 구해준 늑대>
ㆍ본문 읽기
어느 마을에 늙은 개 한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주인은 마루 밑에서 자고 있는 늙은 개를 보며 말했어요.
“쯧쯧. 보기 싫어. 맨날 낮잠이나 자고. 얼른 팔아버려야겠어.”
개는 놀라서 중얼거렸어요.
“날 판다고? 이를 어쩌지? 그래! 늑대에게 가보자.
늑대는 똑똑하니까 방법을 알려줄 거야.”
개는 늑대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늑대는 그저 웃으며 말했어요.
“그깟 일 가지고 뭘 그래? 걱정하지마. 내게 좋은 수가 있어.”
“뭔데? 빨리 말해봐.”
“급하긴. 귀 좀 대봐.”
늑대는 개의 귀에 대고 소근거렸어요.
늙은 개는 금세 표정이 밝아졌어요.
“늑대야, 고맙다.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고마워할 거 없어. 우린 친구잖아.”
늑대와 개는 함께 우정의 웃음을 나누었어요.
이튿날 아침, 주인은 아침을 먹고 밭으로 나갈 준비를 했어요.
주인 부부에게는 갓난 아기가 있었어요.
그들은 일하러 갈 때, 아기를 바구니에 담아 데리고 갔어요.
부부가 밭에서 일을 하는 동안, 아기는 저만치 혼자 누워있었어요.
늙은 개는 주인을 뒤따라가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었어요.
얼마 후, 밭에 늑대가 나타났어요.
늑대는 아기 바구니를 입에 물고 숲으로 달려갔어요.
“응애! 응애!” “앗! 아가야!”
주인 부부는 발을 동동 구르며 울먹였어요.
그때였어요. 늙은 개가 재빨리 달려가 늑대 뒤를 쫓았어요.
주인 남자는 눈이 동그래졌어요.
“아니, 저럴 수가!”
늙은 개는 늑대를 앞질러 달려가서 늑대를 향해 으르렁거렸어요.
늑대는 겁을 내는 척하며 바구니를 빨리 땅에 내려놓고 도망쳐 버렸답니다.
주인 여자가 달려와 아기를 안았어요.
“여보, 저 개가 우리 아기를 구했어요.”
“늙어서 힘도 없을 텐데, 정말 고맙구나.”
그 뒤부터 주인 부부는 늙은 개에게 다정하게 대했답니다.
늙은 개는 하루하루가 기쁘고 즐거웠어요.
‘이건 모두 늑대 덕분이야. 늑대는 정말 좋은 친구야.’
늙은 개와 늑대는 평생 사이 좋게 지냈답니다.
ㆍ어휘
어느 마을 – un pueblo
늙은 – viejo
마루 – el entarimado, el piso de madera
밑 – debajo
만날 – todos los días, siempre
얼른 – pronto
놀라서 – asustado(a)
중얼거리다 – murmurar
고민 – la preocupación
웃으며 – con sonrisa
수 – la manera, el modo, la idea
소근거리다 – hablar con voz baja
금세 – en seguida, dentro de un momento
밭 – el huerto
갓난 – recién nacido
저만치 – lejos
앞질러 – adelantado
으르렁거리다 – gruñir
재빨리 - muy rápido
겁 – el miedo
척하며 – fingiendo y
구하다 – salvar
다정하게 – cariñosamente
덕분 – el endeudamiento, el agradecimiento
평생 – toda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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