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ércoles, junio 10, 2009
martes, junio 09, 2009
[2º B] Nivel 8 - 6주차
클레인시(Kleinsy)와 에드나(Edna)가 출석하였습니다.
[수업 내용 요약]
1. 인사 및 안부 묻기, 날짜 묻기 등 기본적인 대화 연습
집에서 요리를 하시나요? 아니요, 요리를 거의 하지 않아요.
그럼, 식사는 어떻게 하세요? 아침은 집에서 시리얼, 빵, 요구르트 등을 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시켜 먹어요.
저희 회사 근처에서는 점심값이 어느 정도 하는지 아세요? 글쎄요, Q20정도?
보통 Q11인데 할인티켓을 주고 Q7.5에 먹고 있어요.
저녁도 집에서 간단하게 야채 샐러드나 라면을 끓여 먹어요.
사실 저는 한국요리를 잘 하는데 저만을 위해서 요리를 하면 돈도 많이 들고 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대부분 밖에서 사 먹는 편이에요.
원하신다면 언제 저희 집에서 한국요리를 해 먹어요.
좋은 생각이에요! (좋은 아이디어에요!)
2. 가족 소개 하기 – 다른 사람에게 자기 가족 소개하기
제 가족은 4명이고 모두 인천에 살고 있어요. 아버지는 9년 전에 간암으로 돌아 가셨고 어머니는 특별히 하시는 일은 없으시고 취미로 여행을 자주 다니세요. 여동생은 36살인데 아들이 둘 있어요. 큰 조카 진형이는 6살이고 작은 조카 진서는 4살이에요. 저의 두 조카는 제가 여기 과테말라에 있을 때 태어나서 전 조카들의 탄생을 볼 수가 없었어요. 제 남동생은 35살로 아직 미혼이고 선교사로 외국을 많이 여행 했었고 지금은 목사님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번 Bimestre에는 자기소개, 친구소개, 가족소개 등 소개하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보았습니다.
그 밖에도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에 대해 소개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해 봅시다.
한국어 수업 소개, 자기 직장 및 직장 동료 소개, 자기 고향 소개, 자기 어린 시절 소개 등..
3. 관용어 표현
마음을 먹다
: 결심하다.
<대화>
제니: 내일부터 방학인데 아사코 씨는 뭘 할 거예요?
아사코: 저는 방학 동안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제니: 아사코 씨는 한국말을 잘하잖아요. 지금도 충분해요.
아사코: 아니에요. 1년 동안 한국말을 배웠지만 아직도 잘 못해요. 제니 씨는 방학 때 뭘 하려고 해요?
제니: 전 열심히 운동해서 살을 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개강하면 모두 깜짝 놀랄 거예요. 기대하세요.
<활용예문>
다음 주부터 담배를 끊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이번 방학에는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어.
가: 시험 준비는 잘 돼요?
나: 아니요.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돼요.
<한 걸음 더>
마음을 잡다
- 이제 마음을 잡고 공부할 거예요.
마음을 놓다: 걱정을 않다
- 내일은 쉬는 날이니까 오늘은 마음 놓고 놉시다.
먹다
- 저는 7살 먹은 동생이 있어요.
- 공포영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겁을 먹었어요.
<연습해요>
보기의 관용어를 넣어서 대화를 만들어 보세요.
<보기> 눈이 높다 / 눈에 익다 / 마을을 먹다 / 마음을 놓다
1. 가: 왕방 씨가 이 가방을 좋아할까요? / 나: 글쎄요. 왕방 씨는 (눈이 높아서) 좋아할지 잘 모르겠어요.
2. 가: 한국어 사전 좀 빌려 주세요. / 나: 여기 있어요. 저는 지금 안 쓰니까 (마음 놓)고 쓰세요.
3. 가: 민수처럼 멋있는 사람이 왜 아직 여자 친구가 없어요? / 나: 아마도 (눈이 높아서) 그럴 거예요.
4. 가: 여기에 처음 왔는데 참 (눈에 익어요). / 나: 저도 그래요. 낯설지 않아요.
5. 가: 여름휴가 때 뭘 하기로 했어요? / 나: 수상 스키를 배우려고 (마음 먹었어요).
6. 가: 이 일이 다 끝나면 (마음 놓)고 쉴 수 있겠지요? / 나: 그럼요. 그러니까 빨리 일을 끝냅시다.
<이야기해요>
준기: 왕방 씨의 생일 선물을 샀어요?
사라: 아직 못 샀어요. 왕방 씨가 눈이 높아서 선물 고르기가 어려워요.
준기: 그래요? 선물을 받으면 누구나 다 기분이 좋잖아요.
사라: 그렇지만 왕방 씨에게 필요한 선물을 해 주고 싶어요. 음, 학용품은 어떨까요?
준기: 좋은 생각이네요! 유학생들에게는 제일 좋은 선물이지요. 사라 씨, 제 생일에는 이렇게 고민하지 마세요.
사라: 네?
준기: 제 생일에는 운동화를 사 주세요. 다음 학기부터 테니스를 배우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하하하
사라: (김칫국 마시지 마세요! 그렇게 비싼 것을 선물하기는 힘들어요.)
준기: (미안해요, 부담 주려고 그런것은 아니에요. 헤헤헤)
질문에 대답하세요.
1. 왕방의 생일 선물을 고르는 것이 왜 어려워요?
2. 사라는 왕방에게 무엇을 선물할 거예요?
3. 여러분은 어떤 생일 선물을 받고 싶어요?
4. 한국어능력시험 문제풀이
2009년 4월에 시행된 1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초급 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A형 1교시 표현(어휘 및 문법, 쓰기)
5. 한국어로 바꿔보기 - 육하원칙 순서에 맞추어서 한국어로 써 봅시다.
누가(주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o 누구와(간접목적어), 무엇을(직접목적어), 어떻게(서술어), 왜
Una niñita / le estaba platicando / de las ballenas / a su maestra.
한 여자아이가 /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고래의(에 관한) / 자기 선생님에게(과)
한 여자아이가 자기 선생님과 고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La profesora / dijo que / era físicamente imposible que / una ballena se tragara a un ser humano /
porque aunque era un mamífero muy grande / su garganta era muy pequeña.
선생님은 / ~라고 말했다 / ~것은 신체적으로 불가능하다 / 한 고래가 한 사람을 삼키는 (것)
/ 왜냐하면 아주 큰 포유동물임에도 불구하고 / 그의 목구멍은 아주 작다
(que traduce como that en ingles y en coreano ~라는 것 o ~라고)
선생님은 고래는 아주 큰 포유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목구멍이 아주 작아서 사람을 삼키는 것은 신체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La niña afirmó que / Jonás había sido tragado / por una ballena.
아이는 ~라고 주장했다 / 조나스가 삼켜졌다 / 고래에 의해
아이는 조나스는 고래에 의해 삼켜져 죽었다고 주장하였다.
Irritada, la profesora / le repitió que / una ballena no podía tragarse a ningún humano; / físicamente era imposible.
화난 선생님은 / 아이에게 ~라고 반복해 이야기 했다 / 고래는 그 어떤 사람도 삼킬 수 없다 / 신체적으로 불가능하다
화가난 선생님은 고래는 그 어떤 사람도 삼킬 수 없다고, 신체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복해 이야기 했다.
La niñita dijo, / 'Cuando llegue al cielo / le voy a preguntar a Jonás'.
아이가 말했다 /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 조나스에게 물어볼께요.
아이는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조나스에게 물어볼께요.'라고 말했다.
La maestra le preguntó, / '¿Y qué pasa / si Jonás se fue al infierno?'
선생님이 아이에게 물었다 / 그럼, 어떡할거니? / 조나스가 지옥에 갔다면
선생님이 아이에게 '조나스가 지옥으로 갔으면 어떡하니?'라고 물었다.
La niña le contestó, / 'Entonces le pregunta Usted'.
아이가 선생님에게 대답했다 / 그럼 선생님이 조나스에게 물어보세요
아이가 '그럼, 선생님이 물어 보세요.'라고 대답했다.
새로운 어휘
la ballena - 고래
físicamente - 신체적으로
imposible - 불가능하다
el mamífero - 포유동물
la garganta - 목, 목구멍
irritado(a) - 화난
el infierno - 지옥
6. 독해(예습) - 한 권의 책
산다는 것의 의미
(김형석 저 – 철학자, 연세대 명예교수)
인간은 언제까지 성장할 수 있는가
정신 및 인간적 성장을 위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독서이다. 책을 가까이 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한 권의 책밖에 읽지 않은 사람을 지배한다는 말은 옳다. 아는 것이 있어야 지도자가 되지 않겠는가. 오랜 통계에 따른다면 일본인들의 독서가 우리보다 50배 정도로 되어 있다. 그만큼 경제와 민주주의의 격차가 있는 것이다. 요사이 우리는 보고,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매스미디어가 모두 그런 방향으로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며 책을 읽고 사고할 줄 아는 민족이 앞선다는 원칙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사실 우리는 학교에 다닐 때 독서다운 독서를 한 일이 없다. 토막지식으로 족했고 입시 위주의 암기식, 단편적 지식으로 공부를 대신했다. 그러나 학교를 떠난 지금이라도 독서를 통한 인간적 성장과 인격적 성숙도를 높이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은 앞으로의 경제는 지식산업이라고 말한다. 지식산업은 예술 산업과도 통한다. 그럼 미래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독서와 공부는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친구는 왜 필요한가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가정을 갖는 다는 것은 삶을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정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을 같이 간다는 뜻과 통할 수 있다.
그래서 어진 아내를 가지면 행복해지고 좋은 친구를 가지면 성공한다는 격언이 있다. 인생을 같이 간다는 것은 몇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그 하나는 신뢰성이다. 믿을 수 없을 때는 우정을 가질 수가 없고 친구가 되지 못한다. 어떤 이해 관계가 끼어 들고 다른 사람이 무엇이라고 평하든지 나는 내 친구의 인격과 신의를 의심할 수 없을 때 친구가 된다. 그리고 이 때의 신뢰성은 상호간의 것이다. 한쪽이 한 편만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친구 사이에는 거짓이 있을 수 없고 결코 그 신뢰성을 이용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친구가 인생을 같이 간다는 것은 기쁨과 고통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해 주며 고통을 줄여 주는 노력을 함께 하는 일이다. 인생을 사는 데는 뜻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찾아 드는 일도 있고 기쁨을 나누고 싶은 경우도 생긴다. 그런 때에 무엇보다도 아쉬운 것은 고통의 짐을 나누어 지는 일이다. 내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도 모른 체한다든지 불의의 고통을 받는 일이 있을 때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정이 아니다.
인생의 길을 같이 간다는 것은 여러 가지 악의 조건을 멀리하면서 선을 찾아 전진하는 일이다. 친구 때문에 악을 멀리하고 선을 가까이할 수 있어야 하며 우정 때문에 사회를 살아가는데 옳고 정당한 길을 걸어 존경 받는 삶을 높여 갈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길을 같이 간다는 것은 뜻이 같은 일을 한다는 것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실 이기심의 노예가 된 사람은 친구를 가질 수도 없고 친구가 될 자격이 없다. 이기주의자들은 이웃과 사회를 위한 일을 거부하며 이웃과 사회에 피해를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모이면 당사자들은 물론 이웃과 사회에 주는 고통이 많아진다. 누구도 그런 사람과 인생을 같이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또 같이 해서도 안 된다. 자신과 사회를 위해서이다.
더불어 값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그가 곧 친구인 것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사람과 사명을 같이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곧 훌륭한 친구가 되었음을 뜻한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최고의 행복은 인격이라는 생각이 정당하다면 모든 행복은 사랑에서 탄생된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주는 삶이다.
위해 주려는 생각과 행위가 곧 사랑인 것이다. 이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적은 것을 받아서 많은 것을 주는 자세이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받게 되며 사랑과 행복이 풍부한 사회를 만들게 된다. 그런 정신 즉 적게 받고 많이 주려는 삶을 우리는 봉사의 정신이라고 말한다. 봉사는 사랑의 극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 가장 값있는 봉사를 하는 사람이 가장 고귀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참다운 행복은 진정한 가치구현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삶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랑과 봉사의 삶인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봉사는 최고의 행복이라는 정신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어휘
[숙제(Tarea)]
1. 일기는 일주일 동안 2번 이상 써 오기.
2. 독해(산다는 것의 의미)를 읽고, 모르는 단어 알아 오기.
3. 스페인어로 된 짧은 글을 한국어로 바꿔 써 오기.
4. 한국어 능력시험(TOPIK) 초급(읽기/듣기) 문제 풀어오기.
다음 주에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집중적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20일에 있을 시험에 대한 설명을 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음주까지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HYUN.
martes, junio 02, 2009
[2º B] Nivel 8 - 5주차
5주차 수업이 5월 30일 토요일에 이루어졌습니다.
클레인시(Kleinsy), 에드나(Edna)와 모이세스(Moisés)가 출석하였습니다.
[수업 내용 요약]
1. 인사 및 안부 묻기, 날짜 묻기 등 기본적인 대화 연습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바쁘게 지냈어요.
건강은 어때요? 많이 좋아졌어요. 다행이네요. 네, 고맙습니다.
왜 늦었어요? 미안합니다. 일이 늦게 끝나서요.
언제 한국에 갈 거에요? 올 7월 30일에 갈 거에요.
그럼, 한국에서 과테말라로 언제 돌아 오나요? 3개월 후, 11월 4일에 돌아 올 예정이에요.
몇 년 후에 돌아와요? 3년 후에 돌아 올 거에요.
몇 년에 돌아와요? 2012년에 돌아와요.
2. 친구소개 하기 – 다른 사람에게 친구 소개하기
에드나의 친구는 크리스티이고, 심리학자로 법원에서 일 했었대요. 아직 싱글이고 성격이 활발하대요.
클레인시의 친구는 에릭슨인데, 1976년 1월 21일 생이고, 키가 크고 잘생겼다고 해요. 그 친구는 게이인데,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대요.
모이세스의 친구 이름은 다니엘이고 30살의 유부남이래요. 딸 한 명이 있고 빨린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대요.
현재 대학에서 공부 중인데 돈이 없어 공부를 계속하지 못하고 있대요.
3. 동요와 게임을 통한 어휘력 향상
- ‘한 사람’ 노래 연습을 통한 서수 및 세는 단위 암기하기.
(그루-나무, 대-자동차 외 교통수단, 송이-꽃, 장-종이)
- ‘3, 6, 9’ 게임
술래에 걸리면 맞기를 하였는데 모이세스가 계속 술래에 걸려 손목을 많이 맞았어요. =)
4. 단어카드로 문장 만들기 연습 – 육하원칙에 의하여 말하기
누가(주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목적어), 어떻게(서술어), 왜
이번 시간에는 주어, 명사, 동사(서술어)의 3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5. 독해(예습) - 시사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을 지낸 노무현(盧武鉉 • 63)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40분쯤 경남 김해시 봉하 마을 사저 뒤편 봉화산을 산책하던 중 30m 높이의 바위에서 투신해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오전 9시30분쯤 운명했다.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은 오후 6시30분쯤 봉하 마을로 운구돼 마을회관에 안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투신에 앞서 이날 오전 5시45분쯤 경호원 1명과 함께 사저를 나서 봉화산에 올랐고, 오전 6시40분쯤 봉화산 7부 능선에 있는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렸다. 노 전 대통령은 오전 7시쯤 경호원들이 모는 승용차 편으로 가까운 진영읍 시가지에 있는 세영병원으로 옮겨져 30분간 응급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오전 7시35분쯤 앰뷸런스 편으로 세영병원을 떠나 오전 8시13분쯤 양산 부산대병원에 도착했다.
백승완 부산대병원장은 "도착 당시 노 전 대통령은 머리 뒷부분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으며 자발적 호흡이 없었다"고 말했다. 1시간여에 걸친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노 전 대통령이 회복되지 않자 의료진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심폐소생술을 중단하고 사망 판정을 내렸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사건 수사본부장을 맡은 이운우 경남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노 전 대통령 서거 사실을 확인하고, 사인은 두개골 골절과 늑골 골절 등 다발성 골절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투신에 앞서 사저에서 평소 사용하던 컴퓨터에 14줄 분량의 유서를 작성했다. 유서는 아래아 한글 파일로 작성됐으며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였다. 최종 저장 시간은 이날 오전 5시21분이었다.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뒤 측근들이 유서가 컴퓨터 화면에 떠 있는 것을 발견, 노 전 대통령 서거 직후 경찰에 알렸다.
노 전 대통령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면서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고 썼다. 유서는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로 이어졌다.
출처: 조선닷컴
새로운 어휘
전 : anterior
서거(운명, 사망) : el fallecimiento, la muerte
사저 : la casa privada de un gobernador
투신 : el salto hacia abajo (especialmente para suicidarse)
의식 : la consciencia
시신 : el cadáver
운구 : mover el ataúd(incluyendo el cadáver también)
마을회관 : el salón de actos (de un pueblo)
안치 : dejar a un lugar con seguridad
따르면 : según
경호원 : el/la guardaespaldas
능선 : la cadena montañosa
몰다 : manejar, conducir
시가지 : la gran calle de la cuidad
심폐소생술 : primeros auxilios
호전 : mejoramiento
앰블런스 : al ambulancia
심하게 : severo(a), extremado(a)
손상되다 : herir, lesionar
자발적 호흡 : la respiración voluntariosa
불구하고 : aunque., sin embargo
회복되다 : recuperar
의료진 : los médicos y las enfermeras
중단하다 : parar, cesar
맡다 : encargar
공식브리핑 : la sesión informativa
사인 : la causa de muerte
두개골 : la calavera, el cráneo
골절 : la fractura
늑골 : la costilla
다발성 : un atributo de ocurrir varios cosas a la vez
발표하다 : dictar
분량 : la cantidad
유서 : el testamento
말미암아 : ha causado
측근들 : alrededor
[숙제(Tarea)]
1. 일기는 일주일 동안 2번 이상 써 오기.
2. 독해(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읽고, 모르는 단어 알아 오기.
3. 한국어 능력시험(TOPIK) 초급(읽기/듣기) 문제 풀어오기.
갈수록 숙제를 안하는 경향이 있는데, 숙제는 선생님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실력향상을 위해 하는 것임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작문실력 향상을 위하여 일기도 항상 쓰도록 노력합시다. 다음주까지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HYUN.
martes, mayo 26, 2009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을 지낸 노무현(盧武鉉 • 63)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40분쯤 경남 김해시 봉하 마을 사저 뒤편 봉화산을 산책하던 중 30m 높이의 바위에서 투신해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오전 9시30분쯤 운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투신에 앞서 이날 오전 5시45분쯤 경호원 1명과 함께 사저를 나서 봉화산에 올랐고, 오전 6시40분쯤 봉화산 7부 능선에 있는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렸다. 노 전 대통령은 오전 7시쯤 경호원들이 모는 승용차 편으로 가까운 진영읍 시가지에 있는 세영병원으로 옮겨져 30분간 응급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오전 7시35분쯤 앰뷸런스 편으로 세영병원을 떠나 오전 8시13분쯤 양산 부산대병원에 도착했다.
노 전 대통령은 투신에 앞서 사저에서 평소 사용하던 컴퓨터에 14줄 분량의 유서를 작성했다. 유서는 아래아 한글 파일로 작성됐으며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였다. 최종 저장 시간은 이날 오전 5시21분이었다.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뒤 측근들이 유서가 컴퓨터 화면에 떠 있는 것을 발견, 노 전 대통령 서거 직후 경찰에 알렸다.
노 전 대통령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면서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고 썼다. 유서는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로 이어졌다.
노무현 前대통령 유서 全文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출처: 조선닷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º B] Nivel 8 - 4주차
4주차 수업이 5월 23일 토요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에드나(Edna)와 모이세스(Moisés)가 출석하였습니다.
[수업 내용 요약]
1. 인사 및 안부 묻기, 날짜 묻기 등 기본적인 대화 연습
어제 뭐 했어요? 쉬는 날에는 무엇을 하나요? 집에서 뭐하고 시간을 보내나요?
2. 모이세스의 자기소개
3. 친구소개 하기 – 다른 사람에게 친구 소개하기
이름: 제 친구 ○○○입니다. 이 친구는 ○○○입니다.
나이: ○○살 입니다. ○○살 먹었습니다.
직업: 회계사 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입니다.
사는 곳: ○○○에 삽니다. ○○○에 살고 있습니다.
성격: 제 친구 ○○○는 똑똑하고 좋은 사람 입니다. 이 친구는 친절하고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생김새: 키가 크고 좀 말랐습니다. 얼굴이 예쁘고 날씬합니다.
기타: 총각, 처녀 / 유부남, 유부녀 / 이혼남, 이혼녀 / 동거남, 동거녀
<참고>
초등학교: 8세 ~ 13세
중학교: 14세 ~16세
고등학교: 17세 ~ 19세
대학교: 20세 ~
4. 단어카드로 문장 만들기 연습 – 육하원칙에 의하여 말하기
누가(Sujeto),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Objeto Directo), 어떻게(Verbo), 왜
<예문>
저는 어제 집에서 제 친구에게 한국음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친구는 제가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었어요.
클레인시는 오늘 수업에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아파서 일찍 갔기 때문입니다.
에드나와 모이세스는 오늘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5. 관용어 표현
눈이 높다
: 무엇을 선택하는 기준이 높다.
<대화>
에릭: 민수 씨 누나는 아직 남자 친구가 없어요?
민수: 네, 누나가 눈이 너무 높아서 걱정이에요.
에릭: 그래요? 민수 씨 누나에게 남자 친구를 소개해 주고 싶은데요.
민수: 좋은 사람이 있어요?
에릭: 제 친구 형인데 한국사람처럼 한국말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요.
게다가 얼굴도 잘생겼어요.
민수: 지금 누나에게 전화해 봐야겠어요.
<활용예문>
민지는 눈이 높아서 영화배우 같은 남자를 좋아해요.
제 동생은 눈이 높아서 최고급 물건만 사요.
가: 남자 친구가 눈이 높은데 어떤 선물을 주면 좋아할까요?
나: 글쎄요. 제니 씨가 주는 선물은 다 좋아할 거예요.
<한 걸음 더>
눈에 익다: 본 적이 있는 느낌이 들다
- 사라를 처음 만났을 때 얼굴이 참 눈에 익었어요.
얇다
-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한라산입니다.
- 수입품이라서 가격이 꽤 높네요.
- 어제보다 기온이 높아요.
6. 독해(예습) - 문화
한국에서 하면 안 되는 것
한국 사람들이 평상시에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
우선,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 앞에서 코를 푸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콧물이 날 때 코를 훌쩍이는 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특히 음식을 먹을 때나 다른 사람과 직접 이야기할 때 코를 푼다면 상대방이 좀 이상하게 생각할 거예요.
옛날 사람들은, 길을 걸어가면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주 좁은 편의점에도 거기 서서나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작은 책상과 의자가 있답니다. 그래서 컵라면이나 김밥 같은 것을 사람들은 거기 서서 먹지요. 하지만 이런 습관은 조금씩 바뀌어서, 아이스크림 정도는 들고 가면서 먹어도 괜찮아요.
똑같이 밥을 먹어도 먹는 방식이 한국, 일본, 중국이 모두 다르지요.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들고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젓가락으로 밥을 먹지도 않아요. 제일 좋은 것은 밥그릇을 식탁에 두고 숟가락으로 먹는 거예요. 여러분 나라에서도 숟가락으로 밥을 먹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한번 해 보세요. 진짜 편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포크로 먹을 때보다 훨씬 쉬워요.
한가지를 더 이야기할까요? 한국에서는 어른이나 윗사람,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눈을 쳐다보지 않는대요.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요. 쳐다보아야 하면 보통 눈을 보는 대신 목 주위를 보는 게 나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한국 사람과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이 자꾸 다른 곳을 봐도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것 말고 한국에서 평상시에 하면 안 되는 것에는 뭐가 있을까요?
새로운 어휘
평상시에 : usualmente, normalmente
다른 사람 : otra persona
앞에서 : enfrente, frente a
코를 풀다 : limpiar los mocos
오히려 : más bien
코를 훌쩍이다 : sonarse los mocos
콧물 : el moco
괜찮다 : Está bien.
직접 : directamente
상대방 : otro
좁은 : estrecho, angosto
편의점 : la tienda de 24 horas
컵라면 : Sopa instantánea de vaso
습관 : el hábito
~ 정도는 : hasta ~ (nivel, cosa o limite)
들다 : cargar, levantar
방식 : el modo, la manera
밥그릇 : el plato para arroz
밥 : el arroz
식탁 : la mesa para comer
편하다 : conveniente, confortable
휠씬 : mucho más
한가지 : una cosa
예의 : la etiqueta
대신 : en vez de, en lugar de
주위 : alrededor
자꾸 : constantemente
불편하다 : inconveniente
[숙제(Tarea)]
1. 일기는 일주일 동안 2번 이상 써 오기.
2. 독해(한국에서 하면 안 되는 것)를 읽고, 모르는 단어 알아 오기.
3. 단어카드(명사) 만들어 오기.
이번 시간에는 여기까지 배워 보았습니다. 지난 번 시간에 공부한 내용으로 단어시험(30단어)을 치뤘습니다.
일기 숙제도 꼭 해 오시기 바라며 다음주까지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HYUN.
martes, mayo 19, 2009
[2º B] Nivel 8 - 3주차
3주차 수업이 5월 16일 토요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에드나, 클레인시, 아우리가 3주차 수업에 출석하였습니다.
[수업 내용 요약]
1. 인사 및 안부 묻기, 날짜 묻기 등 기본적인 대화 연습
저번 주에 뭐 했어요? 지난 주에 뭐 하고 지냈어요?
그 밖에 또 무엇을 했어요?
오늘이 몇 일 이에요? 무슨 요일 이에요?
2. 동요와 게임을 통한 어휘력 향상 - 매주 수업 전에 연습을 통한 반복 학습
- ‘머리, 어깨, 무릎, 발’ 노래 연습을 통한 신체 부위 명칭 암기.
- ‘한 사람’ 노래 연습을 통한 서수 및 세는 단위 암기하기.
(세는 단위: 명, 사람, 마리, 개, 병, 권, 대, 그릇, 잔, 컵, 박스, 벌, 켤레, 등등)
- ‘3, 6, 9’ 게임 및 ‘구구단’ 게임(현재 2단)을 통한 숫자 암기.
- 단어카드를 이용한 문장 완성하기 연습.
3. 관용어 표현 배우기
입이 무겁다
: 비밀을 잘 지키다.
<대화>
민 수: 아사코 씨, 어디 아파요? 얼굴이 안 좋아 보여요.
아사코: 그냥 기분이 안 좋아서 그래요.
민 수: 무슨 일이 있어요? 걱정이 있으면 저한테 말해 보세요.
아사코: 말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민 수: 저는 입이 무거우니까 걱정하지 말고 말해 보세요.
아사코: 그럼 비밀을 꼭 지켜 주셔야 해요.
<활용예문>
민수는 입이 무거우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 안 할 거예요.
입이 무겁고 신중한 사람이 좋아요.
가: 승우 씨에게 이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나: 그럼요, 승우 씨는 입이 무거우니까 괜찮을 거예요.
<한 걸음 더>
입이 가볍다
- 입이 가벼운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조심하세요.
입을 모으다: 같은 의견을 말하다.
- 민지는 부지런해서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해요.
무겁다
-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혼자 들 수가 없어요.
- 반장이 되어 책임이 무겁습니다.
<함께 연습 해봐요>
보기의 관용어를 넣어서 대화를 만들어 보세요.
<보기> 귀가 얇다 / 귀가 어둡다 / 입이 무겁다 / 입이 가볍다
가: 수진 씨에게는 비밀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나: 왜요? 수진 씨는 ( 입이 가벼워요 )?
가: 제니 씨, 바보처럼 그 말을 모두 믿었어요?
나: 네, 저는 ( 귀가 좀 얇거든요 ).
가: 비밀 지켜줄 수 있지요?
나: 물론이지요, 저는 ( 입이 무거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가: 할머니께서는 ( 귀가 어두우셔서 ) 크게 말씀하셔야 해요.
나: 그렇군요, 저희 할머니도 ( 귀가 어두우세요 ).
가: 남자 친구와 헤어졌지요?
나: 어떻게 알았어요? ( 입이 가벼운 ) 민우가 벌써 말했군요.
가: 또 옷을 사셨어요?
나: 네, 백화점 점원이 저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해서요.
다: 지영 씨는 ( 귀가 얇아서 ) 큰일이에요.
<이야기 해요>
다음을 읽고 대화를 만들어 보세요.
마이클: 아직 책을 못 골랐어요?
요 코: 네, 아사코 씨는 이 책이 좋다고 하고 왕방 씨는 저 책이 좋다고 해서요.
마이클: 요코 씨는 귀가 얇아서 큰일이에요. 우선 교과서로 열심히 공부하세요.
요 코: 사실은 이번 한국어 시험에서 40점밖에 못 받았어요. 그래서 다른 책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요. 아마 내가 우리 반에서 꼴찌일 거예요.
마이클: 걱정하지 마세요. 이건 비밀인데요. 요코 씨는 입이 무거우니까 말해 줄게요. 전 이번 시험에서 30점을 받았어요.
요 코: 네? 정말이요?
마이클:
요 코:
질문에 대답하세요.
1. 요코는 왜 새 책을 사려고 해요?
2. 마이클은 왜 요코에게 시험 점수를 말해 줬어요?
3.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4. 독해(예습) - 문화(계절)
여러분이 한국 여행을 한다면 어느 계절에 한국에 가고 싶어요?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곳에 있는 반도이며 온대지방에 위치한 한국은 계절에 따라 날씨가 많이 다릅니다. 북반구에 있으니까 6 ~ 8월이 여름이고 12 ~ 2월이 겨울인데, 계절에 따라 바람이 다른 곳에서 불어오기 때문에 강수량이 크게 차이 납니다. 공기도 다르고, 계절마다 냄새도 다른 것 같아요. 밤에는 서쪽, 중국 대륙에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매우 건조합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산에는 고운 빛깔의 꽃이 피지요. 연분홍색의 진달래와 하얀 벚꽃이 함께 피면 정말 아름답겠지요?
여름에는 태평양에서 습한 공기가 오는데, 비가 많이 오고 덥습니다. 6월 말부터 7월까지 특히 비가 많이 오는데, 때로는 길이나 집이 침수될 정도로 많은 비가 오기도 합니다. 장마가 그치고 나면 아주 더운데, 이 때 여름휴가를 내서 바닷가에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을이 되면 다시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하늘이 높고 푸르러집니다. 아주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색깔이 가장 화려해지는 때라고 할 수도 있는데, 산에는 단풍이 들뿐 아니라 도시의 은행나무에도 노랗게 물듭니다. 가을에는 산을 찾는 사람이 특히 많지요.
11월 말, 12월이 되면 보통 첫눈이 내리고 겨울이 시작됩니다. 시베리아에서 오는 겨울 바람은 차지만 건조해서,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아요. 때로 1월이나 2월에 큰 눈이 오긴 하지만요. 가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곳도 있고, 스키장에 갈 수도 있습니다. 겨울이 춥기는 하지만 햇빛이 많고 날씨가 좋기 때문에, 감기만 조심하면 즐겁게 지낼 수 있어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오는 계절은 가을이지요. 9월 말 ~ 10월은 날씨가 시원하고 경치가 아름다워서 여행하기 좋아요.
언제 어디에 가고 싶은지 한번 계획을 잡아 보지 그러세요?
새로운 어휘
계절 : la estación
육지 : la tierra
반도 : la península
온대지방 : la región templada
위치하다 : ubicar, localizar
날씨 : el clima
북반구 : el hemisferio norte
바람 : el viento
강수량 : la precipitación pluvial
공기 : el aire
냄새 : el olor
연분홍 : el rosado claro
진달래 : la azalea
벚꽃 : flor del cerezo
태평양 : el (océano) Pacífico
습한 : húmedo
특히 : especialmente, sobre todo
때로는 : a veces, algunas veces
침수되다 : inundar
장마 : la temporada de lluvias
바닷가 : la playa
건조하다 : seco
푸르러지다 : convertirse en azul
화려하다 : muy bonito y brillante con los colores alegres
단풍 : el arce, convierten en rojo las hojas
도시 : la ciudad
은행나무 : el gingko
노랗게 : en amarillo
첫눈 : la nieve que cae por primera vez
차다 : frío
스케이트 : el patín
스키장 : el lugar donde puede esquiar
감기 : el catarro, el gripe
조심하다 : cuidarse
시원하다 : fresco
경치 : el paisaje
[숙제(Tarea)]
1. 일기는 일주일 동안 2번 이상 써 오기.
2. 독해(여러분이 한국 여행을 한다면 어느 계절에 한국에 가고 싶어요?)를 읽고, 모르는 단어 알아 오기.
3. 단어카드 만들어 오기.
이번 시간에는 여기까지 배워 보았습니다. 지난 번 시간에 공부한 내용으로 단어시험을 치뤘고,
다음 시간에는 받아쓰기시험도 치를 예정이니 이번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해 오시고 일기 숙제도 꼭 해 오시기 바랍니다.
다음주까지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HYUN.
jueves, mayo 14, 2009
[2º B] Nivel 8 - 2주차
2주차 수업이 5월 9일 토요일에 이루어졌습니다.
개강 시 불참한 학생들을 위하여 수업지침 및 앞으로의 수업방향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하였습니다.
클레인시(Kleinsy)가 에드나(Edna)와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통하여 반장으로 선출 되었습니다.
클레인시는 요번 Bimestre 동안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업 내용 요약]
1. 인사 및 안부 묻기, 날짜 묻기 등 기본적인 대화 연습
2. 동요와 게임을 통한 어휘력 향상
- ‘머리, 어깨, 무릎, 발’ 노래 연습을 통한 신체 부위 명칭 암기.
- ‘코, 코, 코’ 게임을 통해 얼굴 명칭 암기.
- ‘한 사람’ 노래 연습을 통한 서수 및 세는 단위 암기하기.
(명, 마리, 개, 병, 권, 대, 그릇, 잔, 컵, 박스, 켤레, 벌, 등등)
- ‘3, 6, 9’ 게임 및 ‘구구단’ 게임을 통한 숫자 암기.
- 단어카드를 이용한 문장 완성하기 연습.
(매주 수업 전에 연습을 통한 반복 학습)
3. 관용어 표현 배우기
귀가 얇다
: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다.
<대화>
민수: 제니 씨, 어디에 갔다 왔어요?
제니: 치약을 사러 슈퍼마켓에 잠깐 다녀왔어요.
민수: 그런데 칫솔과 비누는 왜 이렇게 많이 샀어요?
제니: 점원이 아주 싸고 좋다고 해서요. 사실 비누는 집에 많은데…….
민수: 제니 씨는 귀가 얇아서 큰일이에요.
<활용예문>
제니 씨는 귀가 얇아서 남의 말을 잘 믿는다.
남의 말을 쉽게 믿는 사람에게 귀가 얇다고 해요.
가: 민수 씨도 그 소문 들었지요? 저는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나: 그걸 믿어요? 참 귀가 얇군요.
<함께 연습 해봐요>
귀가 얇은 친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 보세요. 그 친구가 이 말을 믿을까요? 안 믿을까요?
1. 한글날에는 한국어 수업이 없어요.
2. 붕어빵에는 붕어가 들어 있어요.
3.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 떨어져요.
4. 우리 반의 ○○ 씨가 결혼을 했어요.
5. 애인에게 구두를 선물하면 헤어져요.
<한 걸음 더>
귀가 어둡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하다.
- 할머니께서는 귀가 어두우셔서 제 말을 잘 못 들으세요.
얇다
- 추운 날씨에 얇은 옷을 입으면 감기에 걸려요.
- 고기를 얇게 썰어 주세요.
4. 독해(예습) - 문화
여러분이 아는 한국 이름이 있어요?
한국 사람의 이름은 보통 세 글자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성을 말하고 그 다음에 이름을 말해요. 이름이 ‘오민수’이면 성이 ‘오’, 이름이 ‘민수’지요. 한국 사람들 중에는 성이 똑 같은 사람이 많아요. 한국 사람 10명이 있으면 그 중에 성이 ‘김’인 사람과 ‘이’인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아는 한국 사람 중에는 성이 ‘김’인 사람이 없나요? 드물게는 성이 두 글자인 사람이 있는데, ‘남궁’, ‘황보’ 같은 성들이 두 글자이지요. 그래서 이름이 네 글자인 사람들도 가끔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이름을 지을 때는 정해진 이름의 목록이 있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주 다 중 한 자는 보통 정해져 있기 때문에, 형제들의 이름에 같은 글자가 들어가 있기도 해요. 그리고, 똑 같은 이름이 남자 이름도 될 수 있고 여자 이름도 될 수 있지요. 저는 ‘희수’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도 알고 여자도 알아요. 보통 이름을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짐작할 수 있을 때가 많지만, 꼭 맞는 것은 아니에요.
한국어 단어 중에 중국에서 온 한자어가 많은 것처럼, 한국 사람의 이름도 한자로 쓸 수 있을 때가 많아요. 가끔 순수한 한국어로 된 이름들이 있는데, ‘아람’, ‘다운’ 같은 이름들은 아무 뜻이 없지만 ‘이슬’은 ‘dew’라는 뜻이고 ‘가을(fall)’, ‘언덕(hill)’, ‘나무(tree)’도 모두 의미가 있는 이름이에요.
한국 친구들이 있으면, 이름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세요!
새로운 어휘
여러분 : ustedes
보통 : en general, por lo general
먼저 : primero, ante todo
성 : el apellido
분명히 : obviamente, evidentemente
드물게는 : rara vez
가끔 : a veces, de vez en cuando
아이들 : l@s niñ@s
목록 : la lista
마음대로 : como lo que quiera
형제들 : l@s herman@s
짐작(추측) : la conjetura, el sospecho
꼭(반드시) : ciertamente
한자어(한자) : la letra de China
순수한 : puro
이슬 : el rocío
언덕 : la loma, el cerro
의미(뜻) : la significación
[숙제(Tarea)]
1. 일기는 일주일 동안 2번 이상 써 오기.
2. 전시간에 미리 받은 독해(여러분이 아는 한국 이름이 있나요?)를 읽고, 모르는 단어 알아 오기.
3. 단어카드 만들어 오기. (개인 또는 그룹)
우선은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동사와 명사를 카드로 만들어 오기.
이번 시간에는 여기까지 배워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은 위의 나오는 예문을 이용한 받아쓰기와 단어시험을 치르고, 독해부분과 다른 관용어 표현을 배울 예정입니다.
숙제 꼭 해 오시기 바라며 다음주까지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HYUN.
viernes, mayo 08, 2009
인도에 부는 '한국어 열풍'
지난 19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위치한 네루대학교 강의실은 한국어능력시험(토픽•TOPIK)에 응시한 인도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토픽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997년부터 매년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능력 검증시험으로 올 상반기에는 25개국 97개 지역에서 9만6141명이 응시했다. 그 중에서도 인도는 매년 응시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 이날 응시생들은 대학에서 1~2년간 한국어를 공부한 학생들로, 띄어쓰기를 제외하고는 맞춤법과 단어 활용에 거의 틀린 것이 없을 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한국 기업에 취직하고 싶어요.”> 인도 청년들이 한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는 것은 한국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다. 현재 인도 뉴델리와 첸나이, 뭄바이 등지에 진출한 기업은 삼성과 엘지, 현대자동차 등 250여개. 한국 기업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학사업을 통해 한국으로 유학까지 보내준다. 이 때문에 인도에서 한국 기업에 들어가는 것은 선망의 대상이다.
이들 회사는 인도 현지어와 한국어, 영어가 모두 가능한 인재를 최우선으로 뽑기에 한국어는 일본, 중국어보다 인기가 높다. 문장 어순이 인도 표준어인 힌디어와 비슷해 배우기도 수월한 편이다.
평가원에 따르면 2006년부터 뉴델리에서 시행된 한국어능력시험은 응시생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해와 올해 150명이 넘는 인원이 시험을 봤다.
이날 현지에서 시험을 총지휘한 주 인도 한국 대사관 정용환 영사는 “한국 기업과 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 한국어를 공부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 최고 명문 델리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워심 칸(20)씨는 다른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한국어 공부를 위해 다시 입학했다. 그는 “삼성 등 유명한 한국 기업에 들어가고 싶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학교 수업 이외에도 스스로 매일 2~3시간씩 꾸준히 공부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한국과 ‘IT 강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인도인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한국 대중가요와 영화를 많이 접한다. 아직까지 동남아 지역과 같은 ‘한류 붐’은 일어나지 않지만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가수 ‘빅뱅’을 좋아해 한국 이름을 ‘김태양’이라고 지었다는 아밀(25)씨는 “인터넷에서 한국 노래를 자주 찾아 듣는다”며 “전통음악인 ‘아리랑’을 특히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한국어 교육기관 확대 등 정부 지원 절실>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인도인들의 관심은 높지만 이를 가르치는 기관은 많지 않다. 인도 내에 한국어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델리대와 네루대 두 곳뿐으로 이들 대학의 입시경쟁률은 매년 3, 4대 1에 달한다.
석사학위 과정이 있는 곳은 네루대 한 곳뿐이고, 박사학위 과정은 아직 개설되지 않아 현지에서 한국어 교수를 양성하기가 어렵다. 한국인 파견교수도 두 대학 통틀어 4명에 불과하고 인도인 교수까지 합쳐도 10명이 채 넘지 않는다. 초, 중, 고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곳은 한 곳도 없다.
인도 현지인 출신 첫 한국어과 교수인 네루대 자야(54, 여) 교수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에 비해 이를 가르치는 학교가 너무 적다”며 “한국 정부 차원에서 한국어 보급 등에 조금만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한국문화가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 학생을 위한 ‘한글학교’도 상황이 열악하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120여명의 한국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한국 교과서로 공부하지만 교실이 따로 없어 미국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학교 식당을 빌려쓰고 있다.
이 학교 윤춘자 교장은 “한글학교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학생이 많은데 장소가 마땅치 않다 보니 다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시설 탓에 한국 학생들 간에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없는 것이 참 아쉽다”고 하소연했다.
주 인도 한국 대사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1년까지 한국문화원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문화원이 개설되면 인도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가능하다. 또 한글학교 운영을 위한 장소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대사관 측은 전망하고 있다.
대사관 정상원 1등서기관은 “한국문화원을 만드는 것이 우리 대사관의 숙원사업”이라며 “한국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세계일보
miércoles, mayo 06, 2009
[2º B] Nivel 8 - 개강
2º Bimestre 수업이 5월 2일 토요일에 개강을 하였습니다. 개강 시는, 항상 그렇듯이 많은 학생이 불참을 하였습니다.
Nivel 8반도 에드나(Edna)만 출석을 하였습니다. 요번 주부터 진도를 나갈 예정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다음 주부터 진도를 나가겠습니다.
요번 Bimestre부터는 수업 지침을 정하였으니 되도록 지침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수업 지침
1. 수업시간 (스페인어 금지)
- 말하기/듣기: 12:00MD - 1:40PM
- 휴식 및 점심: 1:40PM – 2:20PM
- 읽기/쓰기: 2:20PM – 4:00PM
(상황에 따라 1, 2교시 수업내용이 바뀔 수도 있음.)
2. 쓰기시간에는 전시간에 배웠던 어휘 및 문장중심으로 단어 및 받아쓰기 시험이 있습니다.
3. 단어, 받아쓰기 시험 및 출결상황은 평소 점수에 반영이 됩니다.
4. 숙제는 수업 전에 반장이 걷어 제출합니다.
- 일기쓰기(2회 이상)
- 독해 읽고, 모르는 단어 찾아오기
- 단어카드(주어, 동사, 명사, 형용사) 만들어 오기
5. 수업시간에 늦지 않도록 합시다.
6. 수업시간에 되도록 자리를 이탈하지 않도록 합시다.
7. 화장실은 선생님께 허락을 얻은 후 다녀오도록 합시다.
8. 모르는 것은 그때그때 손을 들고 질문 하도록 합시다.
HYUN.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사람에게는 5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1. 문제를 아무 문제도 아니게 여기는 사람
2. 문제도 아닌 것을 큰 문제로 여기는 사람
3. 문제를 문제로 보며 문제 속에 헤매는 사람
4. 문제를 기회로 만들어 힘이 되는 사람
5. 문제를 먼저 찾아 해결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Trouble maker!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Peace maker!
문제가 있는 곳을
먼저 찾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 문제를 푸는 자리에 서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