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es, junio 02, 2009

[2º B] Nivel 8 - 5주차


5주차 수업이 5월 30일 토요일에 이루어졌습니다.
클레인시(Kleinsy), 에드나(Edna)와 모이세스(Moisés)가 출석하였습니다.


[수업 내용 요약]
1. 인사 및 안부 묻기, 날짜 묻기 등 기본적인 대화 연습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바쁘게 지냈어요.
건강은 어때요? 많이 좋아졌어요. 다행이네요. 네, 고맙습니다.
왜 늦었어요? 미안합니다. 일이 늦게 끝나서요.
언제 한국에 갈 거에요? 올 7월 30일에 갈 거에요.
그럼, 한국에서 과테말라로 언제 돌아 오나요? 3개월 후, 11월 4일에 돌아 올 예정이에요.
몇 년 후에 돌아와요? 3년 후에 돌아 올 거에요.
몇 년에 돌아와요? 2012년에 돌아와요.

2. 친구소개 하기 – 다른 사람에게 친구 소개하기
에드나의 친구는 크리스티이고, 심리학자로 법원에서 일 했었대요. 아직 싱글이고 성격이 활발하대요.
클레인시의 친구는 에릭슨인데, 1976년 1월 21일 생이고, 키가 크고 잘생겼다고 해요. 그 친구는 게이인데,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대요.
모이세스의 친구 이름은 다니엘이고 30살의 유부남이래요. 딸 한 명이 있고 빨린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대요.
현재 대학에서 공부 중인데 돈이 없어 공부를 계속하지 못하고 있대요.

3. 동요와 게임을 통한 어휘력 향상
- ‘한 사람’ 노래 연습을 통한 서수 및 세는 단위 암기하기.
(그루-나무, 대-자동차 외 교통수단, 송이-꽃, 장-종이)
- ‘3, 6, 9’ 게임
술래에 걸리면 맞기를 하였는데 모이세스가 계속 술래에 걸려 손목을 많이 맞았어요. =)

4. 단어카드로 문장 만들기 연습육하원칙에 의하여 말하기
누가(주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목적어), 어떻게(서술어),
이번 시간에는 주어, 명사, 동사(서술어)의 3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5. 독해(예습) - 시사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을 지낸 노무현(盧武鉉 • 63)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40분쯤 경남 김해시 봉하 마을 사저 뒤편 봉화산을 산책하던 중 30m 높이의 바위에서 투신해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오전 9시30분쯤 운명했다.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은 오후 6시30분쯤 봉하 마을로 운구돼 마을회관에 안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투신에 앞서 이날 오전 5시45분쯤 경호원 1명과 함께 사저를 나서 봉화산에 올랐고, 오전 6시40분쯤 봉화산 7부 능선에 있는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렸다. 노 전 대통령은 오전 7시쯤 경호원들이 모는 승용차 편으로 가까운 진영읍 시가지에 있는 세영병원으로 옮겨져 30분간 응급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오전 7시35분쯤 앰뷸런스 편으로 세영병원을 떠나 오전 8시13분쯤 양산 부산대병원에 도착했다.

백승완 부산대병원장은 "도착 당시 노 전 대통령은 머리 뒷부분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으며 자발적 호흡이 없었다"고 말했다. 1시간여에 걸친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노 전 대통령이 회복되지 않자 의료진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심폐소생술을 중단하고 사망 판정을 내렸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사건 수사본부장을 맡은 이운우 경남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노 전 대통령 서거 사실을 확인하고, 사인은 두개골 골절과 늑골 골절 등 다발성 골절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투신에 앞서 사저에서 평소 사용하던 컴퓨터에 14줄 분량의 유서를 작성했다. 유서는 아래아 한글 파일로 작성됐으며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였다. 최종 저장 시간은 이날 오전 5시21분이었다.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뒤 측근들이 유서가 컴퓨터 화면에 떠 있는 것을 발견, 노 전 대통령 서거 직후 경찰에 알렸다.

노 전 대통령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면서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고 썼다. 유서는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로 이어졌다.

출처: 조선닷컴


새로운 어휘
전 : anterior
서거(운명, 사망) : el fallecimiento, la muerte
사저 : la casa privada de un gobernador
투신 : el salto hacia abajo (especialmente para suicidarse)
의식 : la consciencia
시신 : el cadáver
운구 : mover el ataúd(incluyendo el cadáver también)
마을회관 : el salón de actos (de un pueblo)
안치 : dejar a un lugar con seguridad
따르면 : según
경호원 : el/la guardaespaldas
능선 : la cadena montañosa
몰다 : manejar, conducir
시가지 : la gran calle de la cuidad
심폐소생술 : primeros auxilios
호전 : mejoramiento
앰블런스 : al ambulancia
심하게 : severo(a), extremado(a)
손상되다 : herir, lesionar
자발적 호흡 : la respiración voluntariosa
불구하고 : aunque., sin embargo
회복되다 : recuperar
의료진 : los médicos y las enfermeras
중단하다 : parar, cesar
맡다 : encargar
공식브리핑 : la sesión informativa
사인 : la causa de muerte
두개골 : la calavera, el cráneo
골절 : la fractura
늑골 : la costilla
다발성 : un atributo de ocurrir varios cosas a la vez
발표하다 : dictar
분량 : la cantidad
유서 : el testamento
말미암아 : ha causado
측근들 : alrededor



[숙제(Tarea)]
1. 일기는 일주일 동안 2번 이상 써 오기.
2. 독해(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읽고, 모르는 단어 알아 오기.
3. 한국어 능력시험(TOPIK) 초급(읽기/듣기) 문제 풀어오기.


갈수록 숙제를 안하는 경향이 있는데, 숙제는 선생님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실력향상을 위해 하는 것임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작문실력 향상을 위하여 일기도 항상 쓰도록 노력합시다. 다음주까지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HYUN.